도기욱 경북도의회 의원이이 13일 오전 11시 경북도의회 다목적홀에서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도 의원은 기존 군정 틀을 근본부터 바꾸지 않으면 예천의 정체를 벗어나기 어렵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도기욱 의원은 “예천은 역사와 문화, 도청 이전이라는 기반을 갖추고도 이를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묶어내지 못했다”며 “단기사업에 머문 행정에서 벗어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를 언급하면서도 예천은 경북 발전을
예천군이 21일 청춘남녀 만남행사 ‘예천은, 설렘 상영 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화관이라는 친숙하고 감성적인 공간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긴장을 덜고 편안한 분위기
경북도 예천은 동학이 일찍이 전파된 고을이었다. 1864년 교조 수운 최제우 순도 후 동학의 제2대 교주 최시형은 소백산맥을 넘나들었다. 영남 북서부 일대 포덕이 활발해진 1890년대 들어 도인들은 넘쳐났다. 이 일대는 인근 13개접을 아울러 관동포로 불렸다. 예천에는 춘천 사람 최맹순이 옹기장수로 포덕을 다녔다. 그는 1894년 3월 문경 소야에 접소를 차려 관동수접주가 된다. 6, 7월 들어 입도하는 도인은 하루 수천을 헤아렸다. 마침내 48개 접 7만여 명에 이르게 됐다. 때가 무르익자 이들도 전라도와 다름없는 반봉건
예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지금의 예천은 군민의 이해와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 위에 서 있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성장하는 행복 예천’을 군정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6년 군정을 다섯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
김만식 기자 = 예천군은 21일, 청춘남녀 만남행사 ‘예천은, 설렘 상영 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만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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