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전
화성시의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 규정 일부개정안'으로 오산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의 직업 선택권 규제라는 오산 택시 종사자들의 반발이 드세다.오산시와 화성시는 지리적으로 인접해있어 두 도시의 주민들은 생활권을 같이하고 있다.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택시 사업 구역을 하나의
정부가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사실상 철회하고 대신 '컵따로 계산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자, 환경단체에서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제주환겨운동연합은 30일 성명을 내고 "'컵따로 계산제'는 자원순환 사회에 역행하는 후퇴한 정책이다"면서 "제주도에서는 정부 정책에 흔들림 없이 독립적인 ‘제주형 보증금제’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기후부는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대국민 토론회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도를 ‘컵따로 계산제’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컵따로 계산제’는 원재료, 인건비, 일회용컵 등 여러 비용을 반영하여 설정된 음료값 중 일회용컵
2026년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예고되면서, 노트북 제조사들이 8GB 램 탑재 모델 비중을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노트북 제조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2분기부터 다시 8GB 램 탑재 모델 비중을 늘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최근 16GB가 노트북의 표준 용량으로 자리 잡아가던 추세에 역행하는 흐름이다.운영체제별 타격은 엇갈릴 전망이다. 우선 크롬북의 영향이
일회용컵 보증금제 폐지하고 ‘컵따로 계산제'를 시행하는 정부 정책에 대해 제주형 보증금제 유지와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전국 확대를 위한 정책 수립 등 제주도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30일 논평을 통해 “기후부가 ‘컵따로 계산제’ 시행을 발표한 것에 대해, 자원순환 사회에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일회용컵 투기 예방’과 ‘회수 시스템을 통한 재활용’에 목적이 있는 것인데 컵따로 계산제는 소비자가 컵을 반납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한 것이다. 다음은 이날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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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총회 실시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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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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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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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근로자 추정제' 추진...플랫폼 업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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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아이에스동서(주), 1억 원 나눔으로 전한 묵직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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