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수출용 복숭아 선도 증진 신기술 적용 시범사업’을 북충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 추진해 지난 25일 올해 첫 수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은 인도네시아로 518㎏ 규모를 선적한 것으로, 앞서 지난해 싱가포르와 캄보디아에 670㎏을 수출하며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동남아시아 시장 내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복숭아는 유통 과정 중 신선도가 빠르게 떨어지고 부패과 발생률이 높아 그동안 장거리 수출에 어려움이 큰 과종이었다.이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2년간 ‘수출용 복숭아 선도
곡성군은 지난 26일 목사동면에 소재한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을 찾아 배 수출을 위한 선별 작업 현장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배 생산과 수출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곡성 배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태국, 대만, 캐나다 등 총 7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20일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13.6톤 규모의 배를 선적하며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갔다.수출 품종은 ‘원황’, ‘황금’, ‘신고’ 등으로, 8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해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탈환했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반도체 수출과 미국 메모리주 강세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2단계 사업, 한국형 도로기술 실증·역량 강화·다자개발은행 연계국토교통 ODA 성과 지속가능성 제고… 차세대 도로기술 인력 양성 등 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라오스 도로 건설 및 관리 기반 자립화 사업’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수주, ‘K-도로 기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단계 사업은 총 54억원 규모로, 1단계 사업비 54억원을 포함해 라오스 비포장도로 개선 사업에 총 108억원이 투입된다. 건설연은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비포장도로 개선 기술의 현지 적용을 확대
올 들어 잘나가던 울산 수출에 이상기류가 나타났다. 8월 울산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감소했다.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의 감소다. 같은 기간 전국 수출이 68.7% 증가한 것과도 대조적이다. 특히 울산 수출의 버팀목인 자동차와 선박 수출이 나란히 줄면서, 15년 만에 수출 1000억달러 재탈환 목표에도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8월 울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한 75억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 과잉 여파로 불황에 빠진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이 모처럼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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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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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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