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1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의 안전기술 기업 50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산업현장은 대기업에 비해 안전 설비와 관리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아, 보다 촘촘한 예방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꼽힌다. 특히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경우 산업안전 관련 정보와 전문 역량, 현장 개선 기회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는 16일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전정에서 자인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경산시 7명, 소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표선면 녹산로 일대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에서 ‘119와 함께 하는 안심질주’ 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철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안전본부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미션 △완강기 사용법 체험 △소방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CPR 미션 성공자에게는 한정판 ‘소방 하르방 피규어’를 제공하는
진천소방서는 8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진천소방서 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방안전 향상과 효율적인 소방 행정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1분기 주요 추진실적 보고 △화재·구조·구급 등 현안 공유 △화재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지역 안전강화 정책 의견 수렴 △주민 밀착형 소방서비스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채열식 서장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 행정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전위원회에서 제시
기후변화로 대형 재난이 잇따르고, 다양한 응급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소방 항공력을 두 배로 늘렸다. 도 소방본부는 31일 충청소방학교에 위치한 119 항공대 격납고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소방헬기 2호기 취항식을 개최했다. 국도비 242억 원을 투입해 이달 인수한 충남 소방헬기 2호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가 제작한 에이더블유-139 기종이다. 이 헬기는 1679마력 엔진 2기에 최대 이륙 중량 7000㎏, 최대 항속 거리 798㎞, 최대 순
2주전
13일 오전 5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화재 차량을 이동시키고 조금 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3일 포항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6분쯤 포항시 북구 신광면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42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같은 날 오전 3시 8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짜리 경량 철골조 카센터 건물과 집기가 불에 타고 불길이 인접 상가주택 외벽까지 불이 번지며 소방서 추산 3738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산업안전·보건 표준제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기술지원규정 정비계획을 총 350건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정비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공단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작업반의 정비 작업 후 전문위원회와 본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제·개정된 기술지원규정을 공표할 예정이다.이번 정비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신산업 분야의 위험 예방 기준을 마련하고, 정비한 지 오래돼
선린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승인 받았다. 이번 승인은 선린대 산업안전보건과 주도로 2025년 겨울방학중 사업계획서를 완성했다. 대학본부에서 관련서류 일체를 구비해 1차 서류를 통과한 뒤 지난 11일 2차 현장방문 실사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금번 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지정은 선린대학교가 가진 물적·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업과 연계한 대한민국 산업안전 교육강화에 더욱 힘 쓰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업안전보건과 이창
  충북 영동군은 지역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군내 중소 제조업체의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이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 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면서 공장 등록을 완료한 자역 중소기업이다. 근로자 고용시설과 작업장 환경 개선, 환기·집진시설 설치, 가족친화시설 조성, 산업안전 설비 구축 등의 사업이 지원된다. 무허가 건물, 공장 신축·이전 기업, 임대건물 사업장, 세금 체납 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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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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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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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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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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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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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조사료 수급난 속 숨통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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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국내 조사료 작황 부진, 운송비 인상 등으로 조사료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농가 수익성 악화와 사육두수 조정, 품질 관리 부담 등 양축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계 조사료 작물인 청보리가 조사료 공급 부족 해소의 대안으로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전북 고창군 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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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가경찰-자치경찰 "완전한 분리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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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이원화를 골자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과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 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를 이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검증된 자치경찰 모델을 정교하게 보완해 전국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개정안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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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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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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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로 얼룩진 '제주태권도협회'..."전국체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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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각종 비리로 협회 기능이 마비돼 다음달 8일 열리는 도민체전과 오는 10월 전국체전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씨는 승품·승단 심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수강생과 학생 등 3500여 명으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씩 총 1억7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협회는 심사비에 끼워 넣는 형식으로 특별회비를 걷었는데 이는 국기원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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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수부 차관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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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이임했다.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김 차관이 부산 동구 해수부 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공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김 전 차관은 지난 25일 모교인 서귀포고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에 참석,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렸졌다.김 전 차관은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29일에 맞춰 더불어민주당 입당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신례초, 효돈중, 서귀포고, 고려대 행정학과(87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