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해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는 병뚜껑을 열면 새로운 세상과 깨끗한 지구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마을 공동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집된 병뚜껑을 전문 제작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의자와 쓰담 달
고립·은둔 청년을 다시 사회로 연결하는 일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가능하지 않다. 상담과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도 청년이 그 공간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정책은 작동하지 않는다.울산시청년미래센터가 공동생활가정과 지역 연계 사업에 힘을 쏟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혼자 견디게 하는 지원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회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우리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이들 청년에게 실패해도 두렵지 않다는 희망의 시선을, 그리고 밝은 미래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 보면 어떨까. 이들은 우리 울산의 소중한 미래다.◇센터를 넘어 지역과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지원은 존재한다. 상담 기관도, 청년 정책도 있다. 그러나 가장 도움이 필요한 청년일수록 그 지원에 닿기 어렵다. 스스로 도움을 요청해야만 시작되는 구조 속에서 고립·은둔 청년은 다시 한 번 제도 밖에 머문다. 이는 ‘지원의 부재’라기보다, ‘지원에 이르기까지의 거리’의 문제다.◇지원은 있지만 닿기까지는 멀다울산에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정책과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청년미래센터는 정서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 취업 연계까지 청년 지원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을 단순히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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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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