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숲 힐링캠프는 자치경찰관이 과중한 현안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날 캠프에는 도내 자치경찰관 27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숲길 노르딕
충북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지역 어르신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써포터즈단과 함께하는 ‘제2회 시니어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회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봄맞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계절의 변화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북 청주시가 천연기념물 동물의 재활 치료와 야생 복귀를 돕는 보존 사업을 본격화한다.22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천연기념물 동물 보존관'에 울산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구조된 독수리 한 마리가 입소한다.천연기념물 동물 보호를 위해 20억7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이 보존관은 연면적 1730㎡ 규모로 방사 훈련장, 이동 진료실, 의료 장비 등을 갖췄다.청주동물원은 독수리가 자연 상태와 유사한 환경에서 비행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약 25m 규모의 비행 재활 훈련장과 횃대 등을 설치했다.방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2일, 유승광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후보와 함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중단 현장과 임시특화시장을 찾았다. 서천특화시장은 2024년 대형 화재로 200개가 넘는 점포가 소실되어 수 많은 지역 상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화재 이후 서천군과 충남개발공사는 총 400 억 원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시공사의 법정관리·부도 사태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당초 계획했던 준공 시기가 최소 1년 이상 지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현 후보는 지난
정민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 세대가 한 지붕 아래서 소통하며 무너진 마을 공동체를 회복할 ‘삼도동 커뮤니티 복합센터’ 조성을 공약했다.정 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한 곳에 모여 배움을 나누고 휴식하는 공간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공동체 복원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센터를 통해 세대 간 벽을 허물겠다”고 밝혔다.특히 “행정과 복지, 문화 기능이 결합돼 세대 통합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는 세종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사례
21시간전
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자연과 지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다운 일상의 시작, 강화만의 웰니스 리추얼’을 주제로, 강화의 자연과 로컬 자원을 활용해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화의 자연과 지역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활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3일전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5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쉼표를 찾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청설모’는 청년생활 설계 모임의 줄임말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방향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또, 미술관에서 천천히 걷고 감상하며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헤매는 방법'도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기 삶의 질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노인이 은퇴 이후 사회적 관계의 축소와 역할 상실을 경험하며 깊은 외로움과 고독을 느끼고 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회복할 방안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다. 한편, 노년기는 더 이상 배움이 멈추는 시기가 아니다. 오히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스스로의 삶을 능동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학습이 필수적인 시기로 자리 잡고 있다. 배움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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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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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열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는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고 있다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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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돼지 1800여마리 폐사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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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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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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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야구로 지역상생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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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롯데자이언츠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야구 관람 지원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문화 복지와 에너지 인식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9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부산지역 유소년야구단과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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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제2공항 문제, 도민 뜻 존중하되 결론은 반드시 내야”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30일 정부가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와 관련해 ‘차기 도정의 공식 요청 시 적극 검토’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제는 갈등을 끝내고 결론을 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문 후보는 “제2공항 문제는 지난 11년간 제주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사회적 비용을 키워온 최대 현안”이라며 “더 이상 미루거나 반복할 수 없는 결단의 단계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민의 뜻을 묻는 과정은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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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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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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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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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4월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축산물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농협관계자, 생산자 및 농업인단체, 소관업무 담당 부서장 등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 결정안과 기금 운용사항을 논의했다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농업경영이 어려워질 경우, 도매시장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액을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는 제도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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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대기 불편 최소화" 
김완근 제주시장은 30일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5월 주요 현안 대응과 관련해 전 부서의 협업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김 시장은 “5월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종합감사 수감 등 굵직한 현안이 집중된 중요한 시기”라며,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닌 제주시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인 만큼 부서 간 협업과 상호 배려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민생 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도 강조했다.김 시장은 “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부터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