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구리시의회 이정희 의원은 9월 21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
여권 내 지지층 간 분열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지사가 자신의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을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말라고 했다. 추 지사는 22일 도청에서 월간회의를 가진...
구로구의회는 지난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구의회는 9월 9일 각 상임위원장의 감사 실시 선언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구청과 구의회사무국, 동 주민센터,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등 소관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의원들은 감사 기간 동안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주민 불편사항 및 각종 정책의 실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구정 발전을
서울 용산구는 21일 오후 2시,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6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추모제는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념사와 추모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제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의회 의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유관순 열사 유족, 기념사업회 관계자, 구민 등 약 100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지난 5일 "'연임은 없다, 재판 받겠다', 이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렵냐"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연임이 도둑질이라는 건 인정하는 모양이다"라며 "그런데도 안 하겠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작성했다. 그는 "연임 불가 선언을 굳이 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라며 "무엇보다, 본인의 전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취임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무엇을 해 왔나"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본인 재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갑제 "헛발질 장동혁에 기대어 시장·의원 해보겠다는 사람들 꿈깰 때도 됐다"
2시간전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한동훈이 유능보수의 표상"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의원이 늑장대응을 연일 비판하니 군이 움직인다"며 이 같이 ...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인컵 쓰는 제주, 1년 새 이용 3배로…‘탈(脫)플라스틱’ 실천 확산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의 '검찰개혁 오디세이', 그 종막은…
1시간전
추석연휴가 지나고 그 다음주면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10월 2일부로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공소유지 기능은 공소청이,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이어받...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6시간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투명한 소명이 여는 복지의 첫 단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최소한의 삶을 지탱하게 하는 것은 우리 사회 복지제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이러한 복지 혜택을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