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임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임업인과 생산자단체이며, 지원 분야는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이다. 사업별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관련 서류를 갖춰 홍성군
충남 금산군은 2026년 산림소득분야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계획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난 19일 금성면 일원 사업 신청 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대상지 여건,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올해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및 유통구조 개선 공모사업 대상지로 현장 여건과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대상지의 접근성, 재배·생산 여건, 사업 규모의 적정성,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
충남 논산시가 국산밀 생산단지 2개소와 보리 재배면적 150ha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맥류 생산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6월 초순부터 맥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수확 시기는 파종 시기, 모내기 일정, 강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며 수확이 너무 이르면 등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미숙립 발생이 증가하고 종실 내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 시간이 길어져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며 이는 건조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반대로 수확기 잦은 강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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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축협이 들풀 조사료 생산단지 사업을 운영하며 들풀 조사료를 원가에 공급,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들풀의 조사료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산축협은 지난 6월 26일 아산시 곡교천 일대 들풀 조사료 생산단지에서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아산시 관계자, 조합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들풀 조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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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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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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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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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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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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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수열에너지 기반 RE100 클러스터 조성 박차
수공이 수열에너지 기반 RE100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참여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식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등 14개 기관과 함께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충북 지역 내 조성되는 산업 클러스터의 글로벌 RE100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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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소차 민간보급 시작됐지만...충전 인프라는 글쎄?
제주도내 수소차 민간보급이 시작됐지만, 충전인프라 확충은 지지부진한 상태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총 79대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의 지원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4대 신청이 접수됐다.올해 6월말 기준 제주도에 등록된 수소차는 총 101대로, 도내 운행중인 차량의 80%에 육박하는 숫자가 새롭게 보급되는 것이다.수소차 보조금은 제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 총 3950만원이 지원된다.약 8000만원에 달하는 수소차 구매 비용의 절반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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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천 매장 철수 릴레이... 사실상 마트 기능 붕괴
49분전
“본 상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8일 인천 서해구 홈플러스 청라점은 매대 곳곳에 판매하지 않는 상품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납품 차질로 물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재고마저 제대로 판매하지 못하는 모습이다.현장 직원 A씨는 “이유는 잘 모른다”며 다른 물건 구매를 권유했다.판매 가능한 물건이 있는 매대는 대다수가 홈플러스 자체브랜드인 심플러스 제품이다.점포는 정상 영업만 이어갈 뿐 폐점을 앞두고 물류 창고를 정리하는 듯한 어수선한 분위기다.매장을 방문한 청라 주민 B씨는 “세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장을 보러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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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8기 설치 추진
53분전
인천시가 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추진한다.시는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을 시의회에 상정한다고 8일 밝혔다.동의안은 서해구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 P2 주차장 내 토지 92㎡를 테슬라코리아에 유상 임대해 8기의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다.‘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 보급·확대를 위해 수의계약으로 공유재산의 대부계약 체결 또는 사용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공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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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