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제주시 연동 삼계탕전문점에서 직원들이 무더위와 피로에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불어 넣어줄 보양식인 삼계탕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는 지난 16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지역내 보훈 가족 및 취약지역 주민 380여 명을 모시고 ‘보훈사랑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오후부터 행사에 참여해 음식을 마련했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이 주식으로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다시 생각하고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비록 작은 규모지만 이 행사를 통
충남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3일 지역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회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서천읍 소재 엔마트가 후원한 홍삼음료도 함께 지원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충북 충주시 노은면향기누리는 지난 22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보양식인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다.이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임순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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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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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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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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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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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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