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 4월 19일 관내 재개발구역 산곡6구역 공·폐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일제수색을 실시하였다.이날 합동점검은 부평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인천 기동순찰2대, 철마지구대, 지율방범대, 시민경찰, 재개발조합 범죄예방팀 등 36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비행, 쓰레기 무단방치 등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될 수 있는 공·폐가 수색으로 주민들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이번 일제수색으로 추락방지를 위해 개방된 멘홀 폐쇄조치, 출입통제선 설치 및 거동수상자 계도조치, 위험물 수거(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