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23시~5시까지 경부고속도로 대전IC~회덕JCT 부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된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경부선 회덕IC 신설을 위한 경부고속도로 상부를 횡단하는 교량의 거더 거치 작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28일 23시부터 총 6회에 걸쳐 정각부터 각 10분씩 총 6회 전면통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상부를 횡단하는 교량의 작업 특성상 전면통제가 불가피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해당 구간 이용 시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
경기 부천시가 도당벚꽃동산 정상 부근 부천천문과학관에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에 관...
오늘 목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전남 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겠고 오늘부터 내일 낮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며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이달 말부터 7월까지 경남 통영시 매물도 부근 해역에서 연안해역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해양안전과 환경관리를 위해 수심, 해저지형, 암초와 침선 같은 해저위험물, 표층퇴적물 등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지역인 매물도 부근은 최근 선박 통항과 어업 등 다양한 해양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항행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52톤급 해양조사선 남해로호와 다중빔 음향
제주SK FC가 김천 상무와의 맞대결에서 오재혁의 동점골로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다.제주는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제주는 전반 28분 박태준에게 프리킥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분 오재혁의 프리킥 동점골로 응수했다.김천은 전반 28분 아크 부근 프리킥 찬스에서 키커로 나선 박태준의 슈팅이 수비벽을 맞고 굴절되면서 선제골을 얻었다.제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이탈로와 김재우를 빼고 오재혁과 남태희를 교체 투입하면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청주 지역 초등학교 앞 도로에 통학차 승하차 구역 지정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크다.학교 부근 좁은 도로에 불법 주차 학원 차량이 길게 늘어서면서 학생들의 통행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30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 지역 초등학교 1199개교 중 승하차 구역이 지정된 학교는 34개교에 불과하다.승하차 구역이 없는 초등학교 앞은 하교 시간만 되면 학생들을 태우러 온 학원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실제 지난해 9월 개교한 흥덕구 오송읍 솔강초등학교 지역의 경우 하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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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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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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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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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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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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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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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로 얼룩진 '제주태권도협회'..."전국체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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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각종 비리로 협회 기능이 마비돼 다음달 8일 열리는 도민체전과 오는 10월 전국체전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씨는 승품·승단 심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수강생과 학생 등 3500여 명으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씩 총 1억7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협회는 심사비에 끼워 넣는 형식으로 특별회비를 걷었는데 이는 국기원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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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라동 경선 결과 '강정범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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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에 대해 경선 결과, 신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정범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이승아 후보를 누르고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이번 경선은 오라동 유권자 80%와 기존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투표 20%를 반영했다. 앞서 이 선거구에서는 ‘유령당원’ 의혹을 제기해 27~28일 이틀간 재투표가 실시됐다.일반 유권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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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조사료 수급난 속 숨통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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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국내 조사료 작황 부진, 운송비 인상 등으로 조사료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농가 수익성 악화와 사육두수 조정, 품질 관리 부담 등 양축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계 조사료 작물인 청보리가 조사료 공급 부족 해소의 대안으로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전북 고창군 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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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법 하위법령 ‘막바지’...기업 진입 규제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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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에 대한 기업 진입 문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7월 시행을 앞둔 ‘한우산업지원법’ 하위법령에 중기업 이상까지 포함한 진입 규제와 까다로운 사육 요건이 담기면서, 자본 중심의 산업 재편을 차단하려는 정책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 한우법은 지난 2025년 7월 22일 제정·공포됐으며,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