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배달 음식과 무인 식품 판매점 이용 증가에 따른 식품위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 음식점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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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지난 6일,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조성한 이동노동자 쉼터 ‘부평길벗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부평길벗쉼터는 인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마련된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로, 지난해 인천시로부터 보조금 6천만 원을 지원받아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내에 조성됐다. 또한 올해는 신한은행 기탁금 2천만 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쉼터 명칭인 ‘부평길벗쉼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동노동자들에게 ‘든든한 길동무’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배달·택배 기사, 대리운전
충북 청주시의회 정연숙 의원은 26일 “스마트 승강장을 이동노동자들의 간이 쉼터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의원은 이날 열린 1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배달 기사와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은 영하권 날씨 속 몸을 녹이고 쉴 공간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해 6월 흥덕구 복대동에 만든 이동노동자 쉼터는 100일 만에 누적 이용자가 8000명을 넘었다”며 “하지만 이동 동선이 맞지 않으면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마트 승강장을 심야 시간 간이 쉼
코로나19 유행을 거치면서 `사 먹는 밥'의 형태가 변화해 음식점 방문은 줄어든 반면 배달·포장은 증가했다.성인 4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을 배달·포장 음식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질병관리청이 2016∼2023년 `성인의 식생활 현황' 현안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1회 이상 끼니를 배달·포장 음식으로 섭취하는 비율은 코로나19 유행을 기점으로 크게 높아졌다.연구는 하루 동안 1회 이상 먹은 음식을 ◆ 가정식 ◆ 음식점 음식 ◆ 배달·포장 음식 ◆ 단체 급식으로 분류한 뒤 유형별 섭취 비중 변화를 살폈다.하
커피 브랜드 백억커피가 과잉 경쟁이 심화된 커피전문점 창업 시장에서 ‘홀 반, 배달 반’ 매출 구조의 모델을 제시했다. 창업 4년 차를 맞은 백억커피는 지난해 말 기준 250호점을 돌파했으며, 폐점은 단 2곳에 그치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백억커피가 제시한 해법은 가격 인하가 아닌 구조의 재설계다. 홀 매출과 배달 매출을 각각 절반 수준으로 분산시키는 ‘홀 반 배달 반’ 커피숍 창업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변동성이 커진 커피 시장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정 채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 이
경주시는 이륜차를 이용한 플랫폼 배달업무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정을 위해 ‘플랫폼 배달 종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달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2025년 신규 도입된 사업으로,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경주시는 올해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최대 100명의 플랫폼 배달 종사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의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을 이수한 종사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지원이
배달 라이더를 위한 중고 오토바이 렌탈 기업 모두의바이크가 보증금 부담을 낮춘 렌탈 구조와 비교적 다양한 차량 재고를 바탕으로 라이더 대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모두의바이크의 렌탈 서비스는 간단한 상담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으며, 초기 보증금 30만 원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보증금은 차량 반납 시 환급을 원칙으로 하며, 배달 업무를 처음 고려하는 라이더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같은 구조는 배달 대행 업무 진입을 검토 중인 예비 라이더들에게 하나의 선택지로 언급되고 있다.렌탈 기간은
대동모빌리티가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대동모빌리티는 정부와 배달 플랫폼사 등과 함께 배달용 전기이륜차 전환을 촉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5일 경기도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륜차 제조사와 배달 플랫폼 3곳, 배달대행사,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 15개 기업·기관이 참석했다.협약 목표는 배달용 신규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 달성이다. 제조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빵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문음미 기자 = 김제시는 29일 '정성반찬! 건강밥상!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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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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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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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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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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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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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최가온 한국 첫 金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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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가온이 한국 대표팀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은 미국의 클로이 김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으로 최가온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을 뿐 아니라,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도 세웠다.경기는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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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경기도교육감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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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 차기 경기도교육감 적합도 조사에서 임태희 현 경기도교육감과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초박빙의 3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불과 1%포인트 안팎의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다툼을 벌였다.12일 인천일보 의뢰로 리얼미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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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최우선 해결 과제 “광역 교통망 개선” 1순위…'첨단산업·공공의료·신도시' 고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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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들은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상징적 관광 조성보다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앞으로 시흥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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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의 반전] ② 폐암 세포의 ‘폭주’ 멈췄다… miR-221-3p 차단과 종양 억제의 역전극
앞서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 변형을 통해 PNA의 결합력과 효능을 비약적으로 높인 기술적 원리를 다뤘다면, 2부에서는 이 혁신적인 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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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시흥시장의 중요한 요소는?⋯‘행정 경험’ 1위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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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들은 6·3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행정 경험’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3.2%가 ‘행정 경험·업무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