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이 11일 6·3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이날 충북도당 4층 강당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 겸 공천장 수여식에는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와 지방의원 후보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원팀 충북'의 결속을 다지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선대위에서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전체 선거를 총괄한다. 충북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인 박덕흠·이종배·경대수·김진모·김동원·김수민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한다.충북지사 경선을 치렀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 청주시장 경선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한국환경공단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우수 협력 사례를 발굴·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국환경공단은 23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K-eco 상생협력 우수과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서는 환경공단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술 개발한 총 5개의 우수과제가 발표됐다. 심사는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기술의 혁신성, 판로 확대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현장 발표 점수를 반영해 고득점순으로
충남도는 21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시군·공공기관 냉매사용기기 관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냉매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냉매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냉매사용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지원처가 맡아 △냉매관리제도 소개 △지자체 디지털 냉매관리사업 및 냉매사용기기 관리 방안 △냉매정보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냉매는 냉난방기와 냉동고 등에 사용되는 물질로, 주로 사용되는 수소
충남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3일 센터 체험교육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그림 책 한 장, 요리 한 숟가락」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편식을 예방하고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가정 내 식생활 교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책 교육은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 육길나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육 교수는 그림책「채소가 쑥!」과「브로콜리지만 괜찮아」를 활용해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읽기 방법과 식생활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단순한
KB국민은행이 K-콘텐츠 기업 성장을 위한 특별 지원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13일 신용보증기금,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 출연해 2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추천하는 역할을 맡아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 완성보증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기업 등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사
충남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여성회관에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양성평등 마을만들기」사례로 본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 임 연구위원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는 지난 30일 오후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2026 제주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AI시대 격변하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평화전망'을 주제로, 정부의 평화로운 한반도 비전과 추진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강근형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본세션에서는 진희관 인제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AI 시대의 글로벌 질서 변화와 이에 따른 한반도 정세 전망을 정밀
  충북 괴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신경민 주무관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신 주무관은 지난 24~2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FARM EXPO 2026 귀농귀촌박람회’ 기간 유공자 시상식에서 귀농·귀촌 활성화와 농업인력 육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표창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귀농귀촌지원팀에서 귀농 창업자금 지원, 귀농·귀촌인 주거안정시설 지원 등 업무를 맡아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왔다. 한편 괴산군은 이번 박람회에 전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대1
충북 음성군 소이면 비산1리는 27일 마을주민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여서 떠들며 꿈꾸는 왁자지껄 문화교실’을 개강했다.이 문화교실은 마을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색연필을 활용한 보태니컬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강의는 서양화가 반병옥 작가가 맡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류를 증진한다.이 사업은 2024년 음성군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다.비산1리는 어울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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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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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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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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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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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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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신용한 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초청정책 제언 간담회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14일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초청해 ‘충북 혁신형 중소기업 성장 정책 제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신용한 후보에게 기술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7대 정책 과제가 담긴 정책 제언집을 전달하고 차기 도정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정책 제언에 담긴 주요 내용은 △충북형 기술혁신기업 성장패키지 사업 신설 및 기술혁신 정책협의체 설치 △충북창업펀드 내 기술혁신기업 스케일업 트랙 신설 △충북 전용 R&D 바우처 신설 △충북 기술닥터 119 도입 △청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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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위험 살핀다”…제주시, 안전보안관 100명 선발
제주시가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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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환경 조성”…제주시, 숙박업 위생교육 추진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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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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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윤리강령 개정…"인사·투자 개입 금지" 명문화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