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의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직터뷰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건설업의 특성상 직무의 종류와 역할이
㈔제주청소년오케스트라 제6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8일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단원들은 이날 허대식 제주대 교수의 지휘로 베토벤의 ‘에그먼트 서곡’과 ‘운명교향곡’ 전악장, 비발디의 ‘오보에와 바순을 위한 협주곡’ 전악장을 들려준다.오보이스트 함일규, 바수니스트 김세희가 협연에 나선다.제주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89년 창단과 함께 매년 정기연주회, 특별연주회, 송년음악회,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누적 400회 공연을 가졌다.한편 지휘를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이달 2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제48회 정기연주회 ‘봄을 향한 왈츠’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교향곡의 밝은 에너지와 왈츠 특유의 우아한 리듬이 어우러진 봄맞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을 시작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모닝 페이퍼 왈츠’,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 이바노비치의 ‘도나우강의 잔물결 왈츠’를 한자리에서 들려준다. 공연의 첫 무대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이다. 자연을 닮은 선율과 민속적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강정은 교수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제주대학교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When the Piano Sings’이란 부제로 열리는 이날 무대에서 강 교수는 교수는 문학적 상상력과 내면의 서사를 음악으로 구축한 슈만과 가곡적 선율과 깊은 서정으로 피아노에 인간의 호흡을 불어넣은 슈베르트의 곡을 들려준다.강 교수는 오는 4월 2일에도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독주회를 이어간다.강 교수는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연주력을 인정받았고 귀국 후 독주회, 협연, 앙상블 등 왕성한 활
2주전
Q와 필자는 바다 음식이 나오는 식당에 종종 간다. 오랜 시간 바다를 작업해 온 우리는 친구이고 바다가 곧 생명이라고 믿고 있다. Q는 늘 끊임없이 바다 저서생물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준다.넋을 놓고 이야기를 듣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안주도 들지 않은 채 소주만 들이킨다.Q는 바다와 갯벌을 몸으로 경험하고 실전에 적용해 학술적으로 체계화한 해양 생태계, 특히 저서생물 학자이자 사진가이고 수중촬영 전문가이기도 하다. 필자와 갑자년생이고 ‘인천사람’이다.2025년 가을이 짙어질 무렵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자신의 연구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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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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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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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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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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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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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경북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3월 09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먼저 김태희 의원과 구정회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와 기후 위기 가속화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조속 추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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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정서위기학생 치료비 지원 확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서위기학생 병·의원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제주도교육청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검사 또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학생 1800여 명에게 9억원 규모의 치료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예산을 11억8400만원으로 확대했다.이 사업과 관련해 올해에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본인 부담금 10% 도입, 학부모 온라인 교육 이수 의무화, 치료비 서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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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서울에 1-2 패
제주SK FC가 안방에서 FC 서울에 아쉽게 패했다.제주는 15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지난 1일 개막전에서 광주 FC와 0-0 무승부로 출발한 제주는 지난 8일 FC 안양과의 원정 경깅에서 1-2로 패한데 이어 이날 홈 경기에서도 무너지며 3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제주는 중원의 핵심 이창민이 부상으로 빠지고 올 시즌 개막전에서 퇴장당한 이탈로가 빠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를 풀어갔다.전반전을 0-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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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의대, 올해 수능서 68명 선발...기존 대비 28명 증원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선발 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교육부는 지난 13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대한 ‘2027학년도’와 ‘2028~2031학년도’ 학생 정원 배정을 발표했다.배정안에 따르면 제주대 의대는 2027학년도 정원 규모는 현재 100명에서 68명으로 32명 감소한다. 또 ‘2028~2031학년도’ 정원은 75명으로 조정됐다.제주대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40명에서 2025학년도부터 100명으로 늘었지만 교육부 방침에 따라 최근 2년 연속 40명을 선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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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의대 증원’…국립대는 웃고 사립대는 아쉬움
정부가 올해 수능부터 적용될 지역별 의대 증원 규모를 발표한 가운데 대전과 충남 소재 의과대학에서는 정원이 72명이 늘어난다. 증원규모가 컷던 국립대는 환영했지만, 증원규모가 적었던 사립대는 아쉬움을 드러내는 등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증원된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13일 내년도 의대 정원을 490명 늘리기로 한 데 이어, 구체적인 지역별 증원 규모를 공개했다.대전과 충남에 있는 의과대학 5곳의 정원은 기존 332명에서 72명이 늘어난 404명으로 확대됐다.전국 증원 인원의 15%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