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관 진주시의원은 8일 개회하는 제273회 임시회에 ‘진주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를 사후 대응에만 맡기지 않고, 예방과 조기 발견, 보호와 회복까지 지역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장애인 대상 범죄는 피해자가 스스로 신고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가족·지인·시설 관계자 등 일상적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에 쉽게 드러나지 않거나 장기화될 위험이 크다.‘2024 장애인학대 현황
청소년기는 신체적 성장만큼이나 정서적·심리적 발달이 급격하게 이뤄지는 시기다. 그러나 이 중요한 시기에 겪는 다양한 사건과 경험은 때로는 깊은 상처로 남아 ‘트라우마’로 이어지기도 한다. 학교폭력, 가정 내 갈등, 학업 스트레스, 디지털 환경에서의 사이버 괴롭힘까지, 오늘날 청소년이 마주하는 위험요인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복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정신적 외상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적절히 표현하거나 전달하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주변의 시선이나 낙인
충북경찰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간부급 직원들의 음주운전 등 자체 사고가 연이어 터진데다 도내 한 경찰서에서는 `상사 모시기' 등 내부 갑질의혹이 제기돼 경찰청이 특별감찰에 착수했다.경찰 내부에서는 드러나지 않은 각종 비위가 확인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감찰 결과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경찰청은 12일 충북에 인력 5명을 급파, 집중 감찰을 벌이고 있다.감찰 대상은 도내 한 경찰서로 직원들이 번갈아가며 간부들의 식사를 챙기는 등 `상사 모시기'가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이 경찰서에서
국세청이 벤처투자 및 스타트업 투자에 활용되는 투자조합의 권리 보유 현황과 조합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투자조합 명세서’ 제출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한다.국세청은 10일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된 조합을 대상으로 ‘투자조합의 권리 등 보유·거래 및 조합원에 관한 명세서’를 2025년 귀속분부터 최초로 수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투자조합을 통한 각종 세제 혜택이 확대되는 가운데, 조합 구조의 특성상 조합원 정보가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점을 악용한 탈세 및 불공정 거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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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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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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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6일전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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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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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역세권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14일 무순위 청약
두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오는 14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275가구 가운데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 이후 발생한 잔여 2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최근 무순위 청약 시장에서는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역시 앞선 청약에서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도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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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콘텐츠·R&D·서비스업까지 입주 확대… 수요 구조 재편업무·연구·창업 결합된 新 산업 플랫폼으로 역할 확대 지식산업센터가 제조업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IT·콘텐츠·연구개발·서비스업이 결합된 복합 산업 플랫폼으로 재편되고 있다. 지자체와 정부가 입주 업종 규제를 잇따라 완화하면서 기업 유치 문턱이 낮아지고, 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기업 집적 허브’로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최근 지자체들은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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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충격 방지 기술력 1위 기업 에스엠테크가 경기도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경기도 스타기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혁신을 비롯해 시장개척, 스마트혁신 등 사업화 전 단계에서 수요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는 정책이다. 에스엠테크는 수충격 방지설비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전산해석부터 설계, 제작, 시공, 시운전, 진단, 사후관리까지 전과정의 독립 수행 능력을 갖춘 수충격 전문 기술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수충격은 관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