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1년전보다 1만명 늘었다. 최근 고용시장을 견인하는 고령층의 견조한 증가세에 힘입어 전체 취업자 수는 3년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제조업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고용한파가 극심했던 건설업종의 회복세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다만, 도소매.숙박.음식점 업종의 일자리가 1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는 등 중동 사태 영향이 고용지표에도 반영되는 모양새다.1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41만6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만명 증가했다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석 달 연속 1만명을 크게 웃도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60세 이상은 석 달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한파가 가장 심했던 청년층과 건설업종에서의 회복세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자영업자도 4년여만에 11만명선을 회복했다.다만, 경제의 허리격인 30~40대 고용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도소매.숙박.음식업의 고용이 둔화되고 운수업 취업자가 줄어드는 등 중동전쟁 영향도 고용지표에 반영되는 모양새다.13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이상 취업자 수는 전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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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민주당, 특검 받아야... 특검 추천, 개혁신당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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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만에 풀린 강화해역 조업시간.. "연 50억 소득 증가 기대"
58분전
오는 7월 1일부터 그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되어 있던 강화해역의 조업시간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 개정에 따른 것으로, 1982년 접경해역 안보 문제로 야간 조업이 제한된 이후 44년 만에 이뤄진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안에 따라 강화군 전 해역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해진다.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강화 남단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게 된다.강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