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12일부터 닷새간 전북 곳곳에서 열린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자치도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선 대중음악 공연을 비롯해 도심형 공연, 관객 참여형 및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중음악 공연에는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와
7시간전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키워드로 전통음악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진행됐으며 거...
‘2026 안산서머페스타 & 여름이오’가 다음 달 15~16일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열린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축제는 대규모 물놀이터와 대중음악 공연, 불꽃놀이 등을 결합한 복합 행사로 마련됐다.물놀이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되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여름밤을 시원한 음악과 공연으로 채울 문화행사가 문경에서 잇따라 열린다. 지난 24일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에 이어 오는 29일 ‘한 여름밤의 하모니’ 공연이 마련돼 클래식부터 대중음악,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휴
대전문화재단의 거리공연 '2026 들썩들썩 인 대전'이 8월에도 시민들을 찾아간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들썩들썩 인 대전' 8월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클래식과 국악, 밴드, 대중음악, 댄스,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단체 40곳이 참여해 모두 9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안산시는 안산의 여름을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인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를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낮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체험을, 밤에는 대중음악 공연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복합 여름축제로 마련된다.무료 물놀이터를 비롯해 워터서바이벌, 거리공연, 벼룩시장,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부산시립합창단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2026 썸머 판타지 – 리듬》을 개최한다.부산시립합창단의 대표 여름 시즌 프로그램인 ‘썸머 판타지’는 올해 ‘리듬’을 주제로 재즈, 대중음악, 삼바, 케이팝과 같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합창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를 원곡과는 다른 합창 편곡으로 재해석하여, 합창음악만의 풍성한 색채와 역동적인 리듬감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골목마다 퍼지는 밤의 선율”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강경의 밤하늘을 감성으로 채울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버스킹 공연 모집에는 전국에서 약 130개 팀에 달하는 관내·외 전문 예술 단체들이 대거 지원하며 큰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지역의 우수한 예술인과 전국 각지의 역량 있는 팀을 균형 있게 선발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공연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 마련된 총 5개 구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중음악, 재
대전문화재단이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인 ‘2026 들썩들썩 인 대전’의 8월 공연을 펼친다.‘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전문화재단의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8월에는 클래식, 국악, 밴드, 대중음악, 댄스,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40개 지역 예술단체가 총 9회에 걸쳐 생활권을 찾아간다.공연은 복합터미널, 대전역, 갑천생태호수공원, 스카이로드,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용전근린공원, 유성온천공원, 스카이로드, 동춘당공원
울산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장애인복지관은 13일 울주문화재단 ‘울주공연배달’사업과 연계한 ‘우리 곁에 찾아온 한여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노인복지관 회원 100여명과 장애인복지관 회원 10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겼다. 공연에서는 대중음악 라이브 연주팀 팬올린D와 국악밴드 오방가르드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민희 중부노인복지관 관장과 박우삼 중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무더운 여름철 이용회원들을 위해 뜻깊은 공연을 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위해 154kV 전력케이블 508억2500만원에 취득 결정
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 1식을 50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에 사용될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로, 거래상대방은 삼영기업이다. 회사와 삼영기업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취득가액 508억2500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 대비 156.88%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납품 및 검사 완료일 기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정원 510억대 사업 보류…내와리 폐기물·가뭄 대응 우선
1시간전
울산시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태화강국가정원 일대 51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일단 보류하고, 울주군 내와리 불법 폐기물 처리와 가뭄 대응 등 시급한 현안에 재원을 우선 투입할 전망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기간 공사 가능성과 생태계 영향, 향후 유지관리비 등을 따져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목조건축 실현 사업과 공중대숲길 조성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각각 250억원과 260억원을 투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20일 본회의 개최 가닥...패트법·부동산법 처리 속도
1시간전
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호남 산업 전기료 최대 10% 인하…울산 “기대 못미쳐”
1시간전
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리하모니 “우쿨렐레 선율로 지역 곳곳에 희망·즐거움 전해”
1시간전
우쿨렐레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고, 병원의 노인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른다.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공간을 잇는 울산 울주군 선배시민사업단 ‘발리하모니’는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발리하모니는 2024년 ‘우쿨렐레악단’으로 출발했다. 새로운 악기를 배우며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해 사회참여지원사업을 거쳐 올해부터는 선배시민사업단으로 전환됐다. 현재 13명의 단원 가운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1명을 제외한 12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0대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첫 직무평가...‘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
1시간전
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에 올랐다.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개인의 시정 수행 역량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끌어냈다는 지표가 먼저 확인되면서, 취임 초반 시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 유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