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 발주 공사에 불법 하도급·임금체불이 끊이지 않고 있다. 노동계는 공사 입찰 제도 개선·단속 강화로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2024년 12월 부산 LH명지 건설현장 건설기계 노동자들은 약 2억 1800만 원의 임대료를 받지 못했다. 이 현장
2시간전
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시범사업’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자 삶의 질 개선 등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다만 노동계는 업무량이 유지되면서 노동 강도가 높아지는 ‘압축노동’ 가능성과 제도 지속성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국회에서 ‘경기도형
내달 10일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포항철강공단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의 일방통행식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노봉법’이 경영계가 아닌 노동계를 위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아직까지 현장에 적용할 마땅한 ‘가이드라인’이나 선도사례가 없어 노사 모두에게 혼란만 주고 있다. 노동계는 내달 10일 일제히 사용자 측에 원청 교섭을 요구할 방침이지만, 사용자 측은 쉽게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시행단계부터 마찰음이 예상된다. 결국 노봉법 시행 이후 전개
법무부가 신규 이민정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주·노동계는 인권 개선을 배제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법무부는 3일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신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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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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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5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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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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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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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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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제주우체국, 고독사 예방 '안심살핌 우편서비스'
제주시는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오달규 제주우체국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지역 내 고립가구 가운데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물품 제공, 모니터링, 배달 정도 회신에 따른 사후관리를 진행한다.또한 제주우체국은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물품을 배송하고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하며 긴밀히 협력한다.제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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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주주 시너지파트너스, 코디 주식등의 수 68만7345주 감소…총 지분율 15.34%
색조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 코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코디의 주요주주인 시너지파트너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68만7345주 줄였다고 밝혔다. 보유 비율은 1.24%포인트 감소했다. 시너지파트너스와 특별관계자 7인의 3월 10일 기준 코디 보유 주식등의 수는 851만5948주, 보유 비율은 15.3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시너지파트너스는 552만3704주, 9.95%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구자형은 72만2744주, 1.3%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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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단수 공천 전망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단수 공천될 전망이다.10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광역단체장 후보자를 마감한 결과 문성유 전 실장 등 모두 38명이 신청을 했다.지원자를 보면 서울시장 3명, 부산시장 2명, 경기도지사 2명, 대구시장 9명, 경북도지사 6명, 제주도지사 1명 등이다.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밀한 서류 심사를 거쳐 10~12일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문 전 실장은 제주시 용담동 출신으로 오현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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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 최대주주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주식등의 수 12만8873주 감소…총 지분율 26.49%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최대주주 장명호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장명호는 지아이이노베이션 주식등의 수를 12만8873주 줄였으며, 보유 비율은 0.23%포인트 하락했다.장명호와 특별관계자 59인의 3월 3일 기준 보유 지아이이노베이션 주식등의 수는 1759만3277주, 보유 비율은 26.49%로 보고됐다. 주권 주식수는 1542만4809주, 주권 비율은 24.01%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장명호는 395만9321주, 5.96%, 특별관계자 남수연은 201만2094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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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배 前 의원, 국민의힘 입당...안덕면 출마
조훈배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10일 국민의힘에 입당, 서귀포시 안덕면선거구에서 출마를 한다.조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했고,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며 “제주지역에서 민주당이 독식을 하는 과유불급과 일방통행식 정책은 지역 실정이나 민심을 헤아리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책장에만 담아왔던 정책을 펼치기 위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덧붙였다.그는 2018년 7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안덕면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당시 경선에서 하성용 후보를 누르고 11대 의회에 입성했다.그런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