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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삶을 바꾸는 실천입니다”경북도의회 최초의 여성 농수산위원장이자 재선 도의원인 남영숙 의원. 그는 언제나 현장에서 주민과 호흡하며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형 정치인’으로 불린다. 농업정책 전문가로서, 또 주민 복지를 챙기는 생활 정치인으로서 쉼 없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남 의원이 최근 가장 힘주어 강조하는 것은 농업의 6차 산업화다. 농업이 단순한 생산을 넘어 가공·관광·체험으로 확장될 때 비로소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된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경상북도 농업 6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전면 개
상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주시가족센터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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