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미혼남녀의 외로움과 연애 욕구는 다소 높아지지만, 실제 연애 행동이나 선택에서는 오히려 신중한 태도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현재 연인이 없는 만 25~39세 미혼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연말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다.조사에 따르면 연말이 다가올수록 외로움을 느낀다는 응답은 38%로 집계됐다. 특히 남성의 체감도가 더 높아, 외로움을 느낀다는 응답 비율은 남성 41%, 여성 34%로 나타났다.연말 연애 욕구에 대해서는 ‘평소와 비슷하다’는 응답이 5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