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14시30분경 경주 감포 나정항앞 해상에서 어선 A호에서 실종된 선원 B씨
울산 미포 앞바다에서 조업 중 실종됐던 60대 선원이 수색 3일째 경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2시30분께 경주 감포 나정항 앞 해상에서 기선권현망 어선 실종 선원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울산 미포 동방 3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집중 수색 3일 차이던 25일,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5시께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사무장 A씨임을 최종 확인했다. 그동안 해경은 경비함정 6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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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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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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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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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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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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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376명 모집
군포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강좌 교재비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그간 제한되었던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올해 제1차 모집 인원은 총 376명이다. 대상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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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자동차세 연납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지방세법에 따라 「자동차관리법」 상 등록 또는 신고된 차량, 「건설기계관리법」 상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을 소유하는 자는 매년 6월, 12월에 자동차세를 납부해야한다.어차피 납부해야할 세금이라면, 조금이라도 절약해서 납부해보는건 어떨까?2026년을 기준으로 1월에는 4.5% 공제된 세액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를 잊더라도 걱정 할 필요는 없다. 연납신고분은 납부하지 않아도 가산금 등 불이익은 없고, 3월과 6월, 9월에도 연납을 신청하여 각각 3.7%, 2.5%, 1.2%의 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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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조선제일혀'... 윤석열 황태자의 자아도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나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발언에 대해 "역시 '조선제일 혀"라며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안 후에야 비로소 탄핵에 찬성했던 자가 이제 와서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라고 꼬집었다.앞서 한 전 대표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배신자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즉 한동훈 전 대표는 "저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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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속 마음에도 봄을”
제주의 3월은 햇살이 따뜻하고 화창하지만, 바람 한 줄기만 스쳐도 피부가 시릴 정도로 꽃샘추위가 찾아온다. 사람의 마음도 이와 비슷하다. 겉으로는 밝게 빛나 보여도, 겨울 내내 쌓인 외로움과 불안이 마음속에 남아 있어, 봄이 찾아와도 쉽게 녹아내리지 않는다. 최근 상담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봄이 오는데도 본인은 무기력하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오히려 겨울보다 평소 즐기던 산책은 줄고, 가족과의 연락도 점점 뜸해졌다고 한다.봄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지만, 노인에게는 변화와 일상 적응이 마음과 몸 모두에 작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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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 이끈다
인천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비전 아래 △온실가스 감축 △시민 실천 △기후 적응 △국제 협력 등 4대 정책 15대 과제와 154개 감축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