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인 2일,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에는 초속 20m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해안 지역에도 이번 겨울 처음으로 영하권 기온을 기록하며 눈이 쌓였다.오전 7시 현재 제주도 북부와 남부, 동부, 산지, 중산간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북부.서부.동부지역과 중산간.산지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형성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제주도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려 쌓이는 곳
10일 경북 북부지역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 여건이 악화하면서 고속도로와 지방도 곳곳이 결빙돼 교통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안동시는 이날 오전 안동 일대에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가 결빙돼 중앙고속도로 남안동나들목 입구를 통제 중이다.이에 따라 남안동나들목을 이용하려는 운전자는 서안동나들목으로 우회해야 하며, 당국은 도로 상황이 개선되면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이어 오전 10시 10분부터는 영주 봉현면 두산리∼예천 효자면 고항리 구간도 강설로 도로 이용이 통제됐다.이 밖에 지방도 920호선 청송군 신촌∼영양군 답곡터널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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