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고품질의 쪽파를 생산하며 첫 성과를 냈다. 최근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재배한 쪽파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딸기 정식전 6개월간의 공백기간을 활용해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입주 청년농업인 3명이 시험 재배에 나서 수확한 작품이다. 출하되는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를 비롯해 김치공장, 직거래, 관외지역 농산물 도매시장 등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