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적기시정조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이날 오전 롯데손보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기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롯데손보는 다음달 2일까지 경영개선계획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롯데손해보험이 12월 31일 공시를 통해 금융위원회의 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서울행정법원에서 기각됐다고 밝혔다. 사건번호는 2025아14082이며, 신청인은 롯데손해보험, 피신청인은 금융위원회다. 법원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신청을 기각했다.이에 따라 롯데손해보험의 신종자본증권 3와 신종자본증권 4의 이자 지급 정지 상태가 유지된다.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권고 조치에 따라 2025년 11월 5일부터 이자 지급이 정지된 상태다. 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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