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에서 걷힌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의 약 3분의 1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 납세자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청주의 주택분 종부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돼 눈길을 끌었다.12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의 시군구별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분 종부세 결정세액은 1조3089억원으로 집계됐다.이중 강남3구 세액은 4300억 원으로 전국의 32.9%에 달했다.강남3구 비중은 2022년 25.6%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3년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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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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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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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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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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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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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인수는 위험한 선택이었다…결국 미래가 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성장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과거 인수 결정을 되돌아봤다.최 회장은 16일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도약과 관련한 메시지를 공개하고, SK하이닉스의 성장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밝혔다.그는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와 SK그룹, 나아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이번 성과는 SK가 AI 시대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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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시장직 직통 인수위원회 해단…민선 9기 시정 방향 제시
경기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가 한 달여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5대 시정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70개 공약 사업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16일 직통인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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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군수 '1호 약속' 현실로…임실군, 읍면장실 1층 이전 추진
한득수 임실군수가 민선 9기 취임과 함께 약속한 주민 눈높이 행정의 첫 번째 과제인 읍·면장실 1층 이전이 추진된다. 16일 임실군에 따르면 한 군수는 취임 직후 "고령층과 교통약자가 면장을 만나기 위해 2층을 오르내리는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며 읍·면장실을 민원실과 가까운 1층으로 이전하고 상시 민원상담 체계를 운영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군은 2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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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맞춰 국방혁신도시 조성에 나선다. 대전시는 국방부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자운대를 중심으로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된 '국방혁신 중심도시'를 조성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기존 자운대 공간재창조사업을 국방교육과 AI 중심의 국가전략사업으로 확대하고,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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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삼성은 16일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총 2000억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삼성전자가 앞서 발표한 ‘5년간 사회 기여 5조원’ 계획의 후속 사업 중 하나다.출연 재원은 삼성전자와 주요 금융 계열사가 함께 마련한다. 삼성전자가 1500억원을 부담하고, 삼성미소금융재단 운영에 참여하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금융 관계사들이 500억원을 공동 출연한다.이번 출연금은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