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충남 논산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논산발그래일터 소속 최은준과 이건호 사원이 지난 3일 논산시 월례회의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으로부터 ‘모범 장애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신체적·정신적 제약을 극복하고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모범 장애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최은준 사원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2022년 입사 이후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숙성 비누와 수세미 제조 전문가로 성장했다.그는 연간 2만500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은 지난 25일 글로컬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SW중심대학사업 참여학과 및 학부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입학장학금을 지급하며 미래 AI·SW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번 지급한 장학금은 총 212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총 2억1200만원 규모로 지원되며 지원은 희영학술문화재단의 학술지원금으로 마련됐다.SW중심대학사업은 AI·SW융합대학소속 △인공지능학과, △스마트보안학과, △기업소프트웨어학부, △국방XR학부, △스마트팜학부와 의료공과계열의 △의료IT공학과 등 총 6개로 구성되어
건양대학교 학생창업기업 ‘콰삭건빵이 국내산 딸기를 활용한 혁신적인 간식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스포츠의학과 학생인 김재현이 대표로 있는 기업으로 ‘글로컬대학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딸기 콰삭건빵’은 딸기 분말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살린 건빵 형태의 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제품 표면에 누룽지 코팅을 적용하여 더욱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특히 이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공정을 통해 생산되어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보장한다. 건양대는
건양대학교 강란숙이 논산의 문화 공간인 선샤인랜드를 활용한 혁신적인 한국어 학습 장치를 특허 출원했다. 이 시스템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차세대 한국어 학습 방법으로 G-러닝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지역 문화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강란숙 학과장은 “한국어 학습자가 선샤인랜드와 같은 지역 문화 공간에서 미션과 역할 수행을 통해 언어를 배우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전통적인 암기
건양대학교 KY RISE사업단이 지원한 학생창업기업 ‘미스버니’가 러시아 시장에 기능성 화장품을 수출하며 지역 기반 학생창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인공지능학과의 주하늘 학생이 이끄는 팀의 노력으로 이루어졌으며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을 갖춘 ‘멀티밤’이 그 주인공이다. 미스버니는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능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해외 판로 개척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이 제품은 콜라겐이 함유된 집중 케어 제품으로, 특히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과 탄력, 미백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미스버니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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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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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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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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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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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 완료
대구 달성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본 사업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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