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본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여 개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이며 제품, 패키지, 콘셉트, 서비스 등 9개 부문에서 차별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매년 수상작을 가린다. UPA의 수상작인 ‘커넥팅 더 로컬’은 소멸 위기 지역과 소통하고 외부와 연결하는 혁신적 접근 방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사회 협업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