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정읍시는 올해 총 16억90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4개소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교통사고 감소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정읍시는 도로교통공단과 정읍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고 다발 지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눈오면 무조건 감속, 앞 차와의 충분한 거리 유지 등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교통사고 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눈 올 때 교통사고 건수는 총 3,159건, 사망자 수는 총 46명으로 집계됐다. ‘눈 올 때’ 교통사고 치사율은 1.46으로 ‘맑음’ 일 때 치사율 1.24보다 약 1.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최근 3년간(2022~2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읍·면 지역 노선 중 5곳을 대상으로 국비 13억 원을 투입해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사고가 연간 3회 이상 발생하는 위험지점을 집중 개선하는 사업으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수립한 ‘교통사고 잦은 곳 사업대상지점 기본개선계획’에 따라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애월읍 광령3교차로 △한림읍 예인교회 앞 교차로 △대정읍 안성2교차로 △조천읍 혹통교차로 △표선면 관통사입구4가 등 5개소이며 무인교통단속장비, 교통신호등 및 각종 도로안전시
경주시가 ‘교통사고 잦은 도시’라는 과거의 불명예를 씻어내고 교통안전 모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충과 보행자 중심의 정책 전환이 맞물리면서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인명 피해가 뚜렷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1일 발표된 ‘2026년 경주시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매년 감소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감소’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260명으로, 전년보다 10명 줄었다. 지속적인 감소세가 이어지며 장기적 교통안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경북경찰청은 교통사고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집중 추진해 왔다.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 생활화를 비롯해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마을 앞 ‘실버 안전길’을 조성하고, 기존보다 1.5배 확대된 교통 표지판을 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의 임동규 부사장이 주식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임동규 부사장은 2026년 2월 9일 기준으로 우진플라임 주식 23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15%에 해당한다.임 부사장은 직전 보고일인 2024년 11월 15일 기준으로 18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92%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4만60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0.23%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임 부사장은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환경과 조화된 가축분뇨 처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및 환경보전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제정됐다. 하지만 당초 법률 제정 목적과 달리 규제 및 관리에 편중, 자원화 등 가축분뇨 이용 확대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따라 축산신문과 대한한돈협회, 한돈자조금
CJ프레시웨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1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외식업 식자재 주문 플랫폼 '마켓보로'를 인수하며 장기 수익성 확보에 나섰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같은 성과는 유통과 급식 전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모델을 강화했고,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온
영상보안장비 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를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포커스에이아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447억6608만976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581억8381만9225원 대비 -23.1% 변동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9억2721만98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50억8830만8912원 대비 -95.1% 변동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