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용봉산 일원에 설치된 노후 국가지점번호판 20개소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주소가 없는 산악·해안 등 위치 확인이 어려운 지역을 일정한 격자로 구획해 부여한 국가 위치표시체계다. 재난·응급 상황 발생 시 112나 119에 표지판의 번호를 알려주면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해 산악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키는 ‘안심 이정표’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은 2013년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가운데 노후·훼손으로 인해 시인성과 내구성이 저하된 시설을
미소신협이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사업과 행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 생수 2,00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후원받은 생수는 월곶동 주민총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행사에서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주민자치회는 이번 후원을 통해 행사 운영의 편의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더 쾌적한 참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미소신협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인천시 영종구 운서2동은 지난 26일 운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은둔·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동네 돌봄마을 안부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외부 활동이 적은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1인 가구는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한꺼번에 구매하기 어렵고,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아 신선한 과일을 다양하게 챙겨 먹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에
충북 충주시가 최근 벼 재배 포장에서 수량과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해 발생이 잇따르자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지난 7월 중순 14개 읍·면에 돌발병해충 방제용 1차 약제 배부를 완료했으며, 현재 농가별 방제 활동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과 잦은 강우로 인해 벼 병해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지역 곳곳에서 깨씨무늬병과 세균벼알마름병, 도열병 등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되는 상황이
말벌 활동이 왕성해지는 8월을 맞아 강원지역에서 벌집 제거와 벌쏘임 신고가 크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7월 벌집 제거 신고는 5,463건으로 6월보다 약 3.8배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도 61.4% 늘어난 수치다. 벌쏘임 신고 역시 238건으로 6월의 약 3.2배, 전년 동월보다 50.6% 증가했다.최근 3년간 벌집 제거 신고가 가장 집중된 시기는 매년 8월이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8월 한 달에만 벌집 제거 신고 2만3,690건, 벌쏘임 신고 721건이 접수
합천군 율곡면 주민자치센터는 주민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한 요가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요가교실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의 연령과 운동 수준을 고려해 스트레칭과 호흡법, 기본 요가 동작 등을 배우며, 주민들의 유연성과 기초 체력 향상을 돕는다.주민자치센터는 꾸준한 요가 활동이 주민들의 유연성과 기초 체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병기 주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온라인 댓글 국적 표시제' 도입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앞서 국민의힘에서 온라인 댓글 국적 표시제 도입을 제안했을 때 민주당은 '혐중'이라며 반대했다.카이스트와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국제 공동 연구팀이 200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치 네이버 뉴스에 작성된 댓글 1억1265만여 건을 전부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하면서 온라인 댓글 국적 표시제 도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전수 분석 결과 네이버 뉴스 댓글 가운데 외국과 연계된 활동이 의심되는 악성 계정이 2만3998개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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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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