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가 자신이 원하는 기분이나 감정을 느끼기 위해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제 흐름인 '필코노미'가 확산되며 이를 만족할 수 있는 주거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시니어 레지던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필코노미는 감정과 경제의 합성어다. 물건의 경제적 가치만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과 삶의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흐름을 뜻한다. 한국은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20.3%, 1,051만명에 이르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가장 주목해야
충북도립대학교는 11일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부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해 충북시민재단과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기존의 번거로운 기부 절차에서 벗어나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누구나 쉽고 투명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하트터치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카드나 모바일 페이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 플랫폼이다.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실시간 모금 현황과 구체적인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어 기부의 투명성과
충남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여성회관에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양성평등 마을만들기」사례로 본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 임 연구위원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새우 양식 산업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급성간췌장괴사병 진단기술을 전국 최초로 개발, 기존 흰반점병과 결합한 ‘복합 진단키트는’새우 주요 법정 전염병 2종을 한 번에 검출하는 통합형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급성간췌장괴사병은 간췌장 손상을 유발해 단기간에 대량 폐사를 일으키는 치명적 세균성 질병이다. 흰반점병은 전염성과 확산 속도가 높은 대표적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꼽힌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4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대학교 신기욱 교수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해 시제
최근 열차 및 전철의 부정승차 단속이 강화되고, 부정승차 적발시 엄중대처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와관련, SRT 운영사 에스알은 열차 부정승차 예방 및 여객운송약관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달 8일 열린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강화된 열차 내 부가운임 기준 등 여객운송약관 개정사항을 SRT 이용객에게 안내하고, 정당한 승차권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에스알 수서승무센터 등 임직원들은 이날 수서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이용객들에게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안내문에는 승차권 미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세사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섰다. 안심전세 App을 앞세워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전세사기 차단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8일 HUG는 국토교통부 산하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세사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HUG를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이어지며, 참여 기관들은 전세사기 예방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첫 참여 기관인 HUG는 '전세사기 예방, 확인에서 시작됩니다. 안전한 전세 계약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인태연 이사장 취임 100일과 노동조합 창립일을 기념해 노·사 상생 문화 조성에 나섰다.‘커피나눔’ 행사를 마련한 소진공 노·사는 공단본부 직원과 지역센터 직원 등 500여명이 동참했다.행사에서는 5가지의 음료 700여잔이 제공됐으며, 임직원이 휴식 시간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윤지훈 노조위원장이 인태연 이사장에게 취임 100일 기념 꽃다발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응원과 건의 메시지를 남기는 ‘소통 한 잔’ 프로그램은 노·사 간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동시에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도
충남 홍성군이 카페·공방 등 생활공간을 활용한 ‘평생학습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2개 강좌, 175명 규모의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이다. 모집 프로그램은 △수채화 캘리그래피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카페에서 여행영어 한 잔 △일본어 첫걸음 △스마트폰 AI 활용 등 총 22개 강좌이며, 모집 인원은 175명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주 1회, 최소 4주에서 최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생학습카페는 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평생학습을 접
  충남 천안시는 오는 20일부터 시민들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까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와 일반 시민 16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에는 순천향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심폐소생술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대응 역량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6일 천안시민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천안시민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탄소중립 생활 살림 실천가’로,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확산 문화를 홍보한다.특히 의류 리폼과 업사이클링 등 자원 수명을 연장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물품 기부, 탄소중립 캠페인 등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방식을 확산하며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전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센터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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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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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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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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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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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제1회 대구광역시 동구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대상과 금액을 심의․의결했다. ○ 이번 보상금 신청은 지난해 미신청자에 대한 소급분까지 포함해 총 8만2천862건이며, 전체 보상 규모는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 보상금은「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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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공무원노조와 간담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도정 철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19일 오전 충남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충남공무원노조를 만나 정책제안 협약과 간담회를 갖고, 노조와의 소통 계획과 도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박 후보는 노조의 정책제안서에 “우리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노동 기본권이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 조금도 이견이 없다”라고 말하며, 공무원의 기본권 존중을 강조했다. 이어서 박 후보는 제8기 민선 도정과는 다른 노조와의 소통 계획을 제시했다. “양승조 전 지사, 김태흠 지사보다 더 많이 소통할 것”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