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 특별기획전 ‘800년, 국보 하회탈의 비밀’이 지난 14일 개막해 다음달 2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 선정 콘텐츠다. 안동 송강미술관이 주관한다.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문화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전시는 우리 민족의 깊은 해학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국보 하회탈을 새롭고 입체적인 시선으로 조명한다. 하회탈의 모습을 보여
  천안박물관은 14일 천안시수어통역센터와 장애인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과 이병헌 천안시수어통역센터장은 이날 협약을 체결하고 배리어프리 서비스 확대와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박물관 전시에 대한 수어해설 영상 제작·보급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공동행사 개최 △장애인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천안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 세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반월시즌' 공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클래식에 물든 포천의 가을
경남도는 문화소외지역 도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남해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은 도내 우수 예술단체를 도민예술단으로 선정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연극, 무용, 오페라, 국악 등 지역과 관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도는 지난 5월 도민예술단 모집공고를 통해 예품무용단,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월드뮤직밴드 제나, 경상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트워크, 풍물패 청음, 선유풍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상생이라는 성과를 남기고 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충남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폐막일인 6일 주무대에서는 ‘천안 외국인 축제’가 열렸으며, 이어 열린 공식 폐막식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김용빈·추혁진·김다현 등의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올해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영양작은영화관은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와 ‘애니메이션과 만나는 특별한 하루’ 등 2개 섹션으로 구성해 총 8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에서는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한국나눔연맹과 협력해 보훈단체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하기 위한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31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지역 7개 보훈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시 일원에서 크루즈 문화 행사가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북구와 한국나눔연맹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여수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함께한 뒤
부산진구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잔디광장에서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인 ‘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음악을 통해 구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부산진구 대표 문화행사다. 올해는 청년의 열정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해, 늦여름 밤 구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청년 페스티벌과 개회식에 이어 본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한림작은영화관이 영화진흥위원회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간 ‘화목한 주말’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올해는‘우리동네 씨네맛집’이라는 테마로 지역 주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영화 관람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공모사업과 연계함으로써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화하고 지역
경상북도는 지역 청년들이 나고 자란 곳에서 수도권 못지않은 수준 높은 문화를 마음껏 누리며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대경대·김천대·대구가톨릭대 등 도내 대학과 함께‘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U시티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지역 대학·기업·시군과 협력해 교육·취업·주거·문화를 연계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사업이다.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청년들은 직접 지역의 특색과 자원을 발굴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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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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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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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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