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한편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천 시장은 각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상천 시
충북 단양군 보발1리 안명숙 부녀회장이 지난 11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안 회장이 ‘단양군 주민자치한마당축제’ 경품 추첨에서 받은 상금으로 지역 주민에게 받은 행운을 다시 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명숙 부녀회장은 “뜻밖에 얻은 행운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충북 제천시 도서관과 함께하는 ‘2026 독서한마당’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시립도서관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즐거움과 도서관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독서문화축제로 공연과 체험, 전시,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제천시 지역내 7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해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책과 독서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일 오전 11시에는 의병도서관 지하
충남 청양군은 오는 10일까지 지역내 6개 농공단지를 순회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순회 방문은 최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이며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은 학당, 운곡, 운곡2, 정산, 화성, 비봉농공단지이며, 각 단지별 입주업체와 관리자들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이 조율됐다. 김홍열 군수는 단지 관리자 및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과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경남에 위치한 경상국립대 대학생봉사단 65명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면서 도외 관광객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내 체류와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경상국립대 학생봉사단은 3일간 성산 관내 농가를 찾아 오전에 봉사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봉사 후 지급되는 탐나는 전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방문했다.이들은 농어촌민박을 이용하며 제주 농촌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9월 한 달간 시립·남부·여성·봉양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도서관을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내 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한마당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 대출 이벤트, 이용자 맞춤형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전 신청이 필요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충북 제천시는 지역 근로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중견기업인 휴온스와 연계해 교육부터 정규직 취업 기회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소양교육과 실무 적응에 필요한 현장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전체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수료하면 교육비 50만원을 지급받는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휴온스 정규직 취업 기회도 제공된다.  채용 시 연봉은 교대근무를 조건으로 잔업수당 등을
충남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청양군과 합동으로 지난 20일 지역내 유흥주점 등 23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게시물 부착 여부’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 내 성매매 금지 고지 사항 및 피해자 상담 전화번호가 기재된 안내 게시물이 적정하게 부착됐는지 확인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 처한 피해자를 신속히 돕기 위해 상담센터 홍보 리플릿을 직접 전달하며 성매매 차단과 피해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
충북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행복가득 어르신 먹거리 반찬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 집밥 같은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반찬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저소
충북 단양군 김문근 군수는 지난 20일 가곡면 덕천리 마을회관을 찾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운영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단양군은 올해 지역내 13개 마을에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은 바쁜 영농철 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업인들은 농사일을 하다 식사 시간이 되면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한다. 공동급식을 통해 개별 가정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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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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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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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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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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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행인을 밀어 갯바위 아래로 떨어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6시23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 인근에서 길을 걷던 80대 남성을 밀쳐 1.5m 아래 갯바위로 떨어져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행인을 밀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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