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가 숲에서 생산한 목재를 지역에서 가공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활용하는 친환경 목조도시의 구상을 전국에 알린다. 춘천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목재산업 정책과 국산 목재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산림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춘천시는 ‘100년의 숲, 미래의 도시를 세우다’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춘천의 산림·임업 기반과 목재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영상과 전시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AI와 6G 시대를 앞두고 주파수 할당·재할당 대가를 사업자의 수익과 설비투자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전파정책학회는 지난 25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AI 확산에 따른 전파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2026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학술대회에서는 모바일 주파수 이용기술과 표준화, 저궤도위성·드론, 주파수 정책과 무선국 검사, 5G 특화망 등 전파정책·기술 현안을 놓고 산·학·연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주파수 정책 세션에서는 김지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충북 괴산군이 도내에서 농림어업 분야 숙련 인력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공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 중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비율이 43.4%로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아 농업 인프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근무지 기준 취업자의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비중에서도 괴산군은 39.5%로 가장 높았다. 군은 그동안 맞춤형 농업 육성 정책과 고부가가치 농업 전환 전략을 추진해 농업 숙련인구 중심의 안정적 고용 생태계를 구축했다. 군은 2023년부터 올해까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 ‘서천군민 교육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천교육의 미래 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서천이 학교다! 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서천’​을 주제로, 그동안 추진해 온 서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서천마을교육공동체포럼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충청남도교육청, 서천군, 대학, 공공기관, 기업, 지역사회단체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과 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수여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수상으로 일자리사업비 1억9000만원과 역량강화사업비 2000만원 등 2억1000만원의 재정
부여군은 지난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김대식 충남대학교 지역환경토목학과 교수를 부여군 총괄계획가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위촉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정책자문 및 공간환경 기획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사업 간 연계와 일관성 있는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총괄계획가는 부여군의 중장기 공간정책을 비롯해 공공건축, 도시·농촌 공간환경과 주요 개발사업의 기획·조정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민간 전문가다.김 교수는 농촌계획과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로 한국농촌계획학회 회장과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부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경기환경대상은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광명시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우선, 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시
정읍시가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준비하는 지역 농가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은 지난 12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농업인 과정’을 운영했다.이날 박태근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 교수는 축산물 안전관리인증 정책과 농장 운영 방법, 생산 단계별 평가 기준 등을 설명했다. 농가들이 인증 준비 과정과 현장 위생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안전관리인증기준은 식품을 생산하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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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 및 국회 제출에 맞춰 국·도비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원 교육에 나섰다. 홍천군은 10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도비 확보 담당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확정 직후 정부의 주요 정책과 예산 방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사업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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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고창군이 10일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주관하며,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정부의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고창군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청년창업 패키지를 통한 단계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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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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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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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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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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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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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2027년 토큰화 주식을 출시할 예정이다.10일 CNBC에 따르면 양사는 2027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토큰화 주식 유통·거래 인프라와 이를 뒷받침할 시장 감시 기술을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계약은 양사가 앞서 발표한 나스닥 주식 토큰 테스트 관련 협력을 확대한 것이다. 양사는 앞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상장사 증권과 기타 자산, 다른 형태 가치를 디지털 형태로 발행해 유통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개발한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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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8일, 작전명 '장대한 분노'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전쟁은 초기의 예상과는 달리 7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전쟁의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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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최신 AI 모델 아스트라 수요 급증으로 월 200달러 프로 요금제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했다. 10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인프라 부담이 커지자 시스템 부하가 가장 큰 프로 요금제부터 가입을 중단한다.오픈AI에서 코덱스와 챗GPT 등 핵심 제품을 총괄하는 티보 소티오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기존 이용자에게접근성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가장 작은 수준 조치를 택했다고 설명했다.오픈AI는 프로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하루 가입자 수 등 수요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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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 불러온 젠더폭력은 왜 '일터의 위험'으로 셈해지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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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에서 일하던 여성이 입사 동기였던 남성 직원에 의해 숨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4주기가 되어간다. 비극의 반복을 막고, 젠더폭력과 괴롭힘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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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