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사전 접수를 24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룡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참여 대상은 만 3세 이상의 미취학 아동을 비롯해 초등학생 및 교사이며,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몸으로 겪으며 대처 요령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화재 대피 체험, 지진 체험, 교통안전 수칙 교육 등 실생활에
함양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50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은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아동과 양육하는 친권자 등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이며, 세부 지원 요건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특히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대상 가정
IT 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는 국제개발협력 NGO 열매나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개발도상국의 아동 학습과 교육·지역개발 현장 지원을 위해 사내 유휴 노트북을 기증했다고 밝혔다.그간 링네트는 사용 연한이 지난 IT 자산 가운데 재사용이 가능한 기기를 선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무상 전달하며 정보격차 해소에 노력해 왔다. 올해는 IT 전문역량을 살린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중심으로 이어온 나눔의 범위를 개발도상국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나눔’으로 외연을 확장했다.기증한 노트북 15대는
의정부시는 가정에서 돌봄을 받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신청을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신선한 국내산 제철 과일을 무상으로 공급해 가정보육 아동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아동 중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양육수당이나 부모급여를 받고 있는 취학 전 아동이다.아동의 부모 등 보호자가 경기민원24를 통해
평창군이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평창군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키즈 학습 놀이터 ‘펀키즈런’ 편입생 47명을 모집한다.‘펀키즈런’은 키즈 전용 교육 공간으로 평창군 평창읍 노람들길 61에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하면 12월 12일까지 정원 186명이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전문 브랜드 강사가 진행하는 사고력 수학과 원어민 영어 회화, 영어 스토리북을 활용한 놀이형 영어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하며 사고력과 언어 능력을 자연스럽게
마플래닛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사회공헌 캠페인 ‘비전스토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월드비전 비전스토어는 가게와 기업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전국 약 3만 개의 가게와 기업이 비전스토어에 참여하고 있다.마플래닛은 이번 비전스토어 참여를 통해 아동 정기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특히 월드비전은 현재 전국 약 3만 개 비전스토어 가운데 300개 사업장에 한정해 고유번호와 가게명이 각인된 금빛 현판을 제공하고 있다. 마플래닛 역시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건협 강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
속보=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세 아동이 숨진 사건과 관련, 외할머니가 아동을 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대전지법 천안지원 박헌행 영장전담부장판사는 11일 숨진 A군의 외조모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사안이 중대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B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 48분쯤 외손자인 A군이 천안 한 교회에서 고열·의식저하 증상을 보인 뒤 3시간여 만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A군을 학대·방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TS는 어제 경북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식사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방학이나 명절 기간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에게 필요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사키트는 아이들이 혼자서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과 영양간식 등으로 구성됐다. TS 임직원들은 국내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직접 포장 작업에 참여했다.TS는
취약계층 아동 중심으로 운영돼 온 지역아동센터가 일반아동까지 이용 대상을 넓히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미등록 아동을 위한 ‘틈새돌봄’은 지역에 따라 이용 여건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20년을 전후해 이용 기준이 일부 완화됐다. 경제적 취약계층 아동 중심이던 우선돌봄 대상이 돌봄 취약 아동으로 변경됐고, 전체 이용 아동 가운데 우선돌봄 대상 아동이 차지해야 하는 비율도 기존 70% 수준에서 50%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우선돌봄 대상이 아닌 일반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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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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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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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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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