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경상북도로부터 승인받은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공고일인 22일부터 30일간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장기종합계획으로,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이번에 승인된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은 기준연도 2020년, 목표연도 2040년을 대상으로 영천시 행정구역 전역을 공간적 범위로 수립됐다. 2040년 계획인구 12만명을 목표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균형발전을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산업통상부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유형 ESS 실증사업에 대한 규제특례 승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 실증이 가능해져, 다수의 수용가가 공동으로 ESS 전력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5 미래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경기도, 고양시, 민간기업 및 고양도시관리공사가 협력하여 공유형 ESS
AI CRM 마케팅 에이전트 기업 블럭스는 데이터 분석부터 기획, 실행까지 CRM 마케팅 전 과정을 단일 환경에서 자율운영하는 ‘블럭스 2.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기존 1.0 버전이 자연어 질의응답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차트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조수 역할을 수행했다면 2.0 버전은 캠페인 집행 단계까지 전면 자율화한 ‘풀퍼널 실행형 동료’로 고도화됐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복잡한 수작업 세팅 노동에서 벗어나 검토와 승인 등 본질적인 전략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게
대형 항공사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한 이사회 결의 결과를 12일 공시했다.대한항공은 2026년 8월 12일 개최한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소규모합병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본건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에 의거해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하는 소규모합병에 해당한다.합병 방법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대한항공이 존속회사가 되고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회사가 된다. 합병비율은 대한항
하나은행이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신종 투자사기 'KReSIM' 관련한 피해 1450건, 약 185억원 규모를 예방했다고 밝혔다.KReSIM’ 투자사기는 eSIM 판매업체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eSIM 판매 사업을 미끼로 고수익과 다단계 수당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을 모집한 뒤 수익정산을 중단하고 잠적한 대규모 신종 투자사기다. 신규 투자금을 유치해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폰지사기’ 방식과 다단계 회원 모집 방식이 결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에스트래픽이 철도신호사업부문 영업양수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6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6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로80번길 56 씨동에서 개최된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1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단 1건으로, 철도신호사업부문 양수와 관련한 영업양수 승인의 건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불참 인원은
결제 기업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업체 보더리스와 손잡고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송금의 신뢰·검증 체계를 점검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한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마스터카드의 암호화폐 송금 인증 서비스 '크립토 크리덴셜'을 활용해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필요한 승인, 규정 준수, 리스크 관리 신호를 제공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핵심은 블록체인 거래 참여자들이 공통된 기
종근당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 100유닛'이 미국 FDA로부터 주요우울장애를 적응증으로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주요우울장애는 2주 이상 우울감과 흥미 저하 등이 지속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우울증 질환으로, 티엠버스주는 독일 기관의 독점 균주를 기반으로 생산한 신균주 톡신이다.이번 임상은 티엠버스주의 미국 개발 파트너인 힐리스 테라퓨틱스가 수행하며,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제조와 공급은 종근당바이오가 담당한다.종근당바이오는 글
디스플레이·전기차 부품 기업 인지디스플레가 오는 9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88 인지디스플레이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 이사회에서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불참했다.이번 임시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두 가지다. 제1호 의안은 주식병합
암 진단검사 기술 기업 젠큐릭스가 제노픽스를 흡수합병하는 소규모합병을 이사회 결의로 승인했다고 28일 공시했다.젠큐릭스는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의거해 2026년 7월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노픽스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권리주주의 반대의사 표시 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에 해당하지 않아 주주총회를 갈음한 이사회 결의로 합병이 확정됐다.합병 당사회사는 존속회사인 젠큐릭스와 소멸회사인 제노픽스다. 합병방법은 젠큐릭스가 제노픽스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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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를 쓴다
빛이 마침내 어둠을 몰아냈을 때나는 붓을 내려놓아도 좋을 줄 알았다.촛불이 타올라 밝혀낸 그 환한 세상에선더 이상 시가 필요 없을 줄 알았다.​시가 필요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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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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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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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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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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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캡틴' 이창민이 생각하는 올해 '여름 징크스' 없는 이유는?
제주SK는 유독 여름에 성적이 바닥치기로 유명하다. 더운 날씨 속 원정 이동이 많다보니, 봄에 쌓아놓은 승점을 여름에 모두 까먹으며 순위가 수직 하락한 것이 한 두차례가 아니다.그런데 올 시즌은 다르다. 7월과 8월 치러진 경기에서 제주SK가 패한 것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이 유일하다. 공식전에서는 패배가 없다.제주의 캡틴 이창민은 15일 안양과의 홈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와 만나, "개인적인 생각은 훈련 방식, 방법에 있어서 조금 다르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제주에서 11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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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16도로,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로로 탈바꿈
도민과 관광객이 통행하는 516도로가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로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인 516도로의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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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p 초접전서 14%p 격차로…김민석, 호남서 승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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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포인트까지 좁혀졌던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균형이 호남에서 크게 흔들렸다. 김민석 후보가 전체 당원의 약 3분의 1이 몰린 호남 순회 경선에서 과반을 얻으면서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를 14%포인트 이상으로 벌렸다. 16일 서울·경기 경선을 앞두고 김 후보가 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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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승부 끝에 무승부…‘신불모산 더비’ 1-1 동점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신불모산 더비’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김해FC는 1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김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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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vs 오픈AI, 조단위 IPO 앞두고 다른 숙제
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