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가 연말연초 개선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생산, 수출, 소비, 투자가 증가하면서 개선세가 지속됐고, 고용도 취업자가 증가하면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1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2025년 12월~2026년 1월 충북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개선세가 이어졌다. 생산에서 제조업이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도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 수요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가운데 소비와 투자도 개선됐다.12월 고용은 양호한 상황이 지속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에서는 산업통상부, 경북도,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불확실한 대외 통상 환경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FTA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OK FTA 컨설팅 △기업별 특화 FTA 맞춤형 컨설팅 △상주 관세사의 기업별 1:1 상담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제3자 확인 컨설팅 등으로 수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FTA 관련 교
대웅제약이 멕시코에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수출하며 중남미 주요 미용·성형 시장 진출을 완성했다.대웅제약은 글로벌 파트너사 M8과 295억 원 규모의 나보타 멕시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회 기준 중남미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모두에 진출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중남미 주요 국가로 시장을 넓혀왔으며, 현재 중남미 20개국 중 17개국과 수출 계약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산업통상부 2025 의료기기 사업화 촉진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기업 매출 및 수출 확대, 고용 창출 등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경북의 수출이 5년 만에 400억 달러선이 붕괴됐다. 반면 대구는 지난해 역대 3번째 규모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27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대구경북 수출 평가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경북은 지난해 수출 385억 달러에 수입은 154억 달러로 집계돼 231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으로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다 5년만에 처음으로 400억 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국가별로 중국이 116억1600만 달러, 미국 70억4600만 달러(1
성주군의 지난해 지역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5년 성주군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11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경상북도 내 7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서는 1위를 차지하는 성과다.품목별로는 기계·철강 및 관련 부품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 부품과 전자기기 등이 주요 수출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성주군은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
지난해 울산 수출이 미국발 관세 이슈와 국제유가 약세, 중국의 자급률 상승이라는 3중고에 시달리며 전년 대비 소폭 뒷걸음질 쳤다. 다만 올해는 조선업의 슈퍼사이클 도래와 AI 산업 성장에 따른 비철금속 수요 증가에 힘입어 872억달러 대를 회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21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의 ‘2025년 울산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수출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수출은 868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도 대비 1.5% 감소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전국 수출 흐름과는
◯ 성주군의 지난해 지역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5년 성주군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11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경상북도 내 7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서는 1위를 차지하는 성과다.◯ 품목별로는 기계·철강 및 관련 부품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 부품과 전자기기 등이 주요 수출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성주군은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5일전
인천상공회의소 인천FTA통상진흥센터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는 12일 인천상공회의소 7층 의원실에서 ‘인천시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내용은 ▲수출 유망 기업 발굴 ▲‘Trade-sure’ 수출컨설팅 및 무역보험 서비스 지원 ▲수출마케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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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육아아빠단' 모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영구 육아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육아아빠단은 6기째 운영 중인 ‘새싹육아아빠단’과 올해 처음 출범하는 ‘씨앗육아아빠단’ 두 개 단으로 구성된다.‘새싹육아아빠단’은 4~7세 자녀를 둔 아빠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씨앗육아아빠단’은 2~3세 자녀를 둔 아빠 3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2026년 3월부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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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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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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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탄신 240주년, 제주서 ‘보물 26점’ 특별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잃 밝혔다.'이번 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사료다.영조 어필을 비롯해 영조의 부마인 김한신의 자취가 담긴 ‘매헌난고’ 등 보물 26점이 대거 공개돼 추사 가문이 대를 이어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을 생생히 전달한다.세계유산본부는 관람객들이 추사의 성취를 ‘개인의 재능’이라는 단편적 틀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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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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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술마시고 흉기 휘둘러 아내 숨지게 한 7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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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자택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음주를 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자신의 범행을 알렸고 신고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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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암면 야산서 산불… 헬기 11대 투입 총력 진화
17일 경북 문경시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2분쯤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 한 야산 중턱에서 흰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오후 2시 8분 지휘 차량이 현장에 도착한 뒤 대원들을 투입해 지상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헬기를 동원한 공중 진화도 병행 중이다.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11대를 투입했다. 소방 헬기 3대, 산림청 헬기 2대, 임차 헬기 6대가 동원됐다. 이 가운데 불새1호기는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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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100% 전원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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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월 2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144명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이번 시험에는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144명이 응시했으며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학과 차원의 밀착 지도가 결실을 맺으며 전원 합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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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충북 증평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선정으로 국비 6600만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주민에게 우수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군이 올해 증평문화회관에서 선보일 작품은 △스테디셀러 원작의 감동을 담은 연극 ‘강아지똥’ △독도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전통음악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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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