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3일간 사천지역 사회복지시설 8곳을 찾아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명절의 정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단순히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이웃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곁에서 이들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들의 어려움과 이야기도 들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 봉사동아리 ‘다솜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의미를 더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에스원과 SK쉴더스, KT텔레캅 등 도내 주요 민간경비업체 3곳과 손잡고 야간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심동행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그동안 따로 활동하던 자치경찰과 민간경비가 서로의 빈틈을 메우고, 민간경비의 현장 접근성과 자치경찰의 치안 역량을 결합해 도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치안 안전망을 만들자는 취지다.두 축은 야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눈에 띄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민간경비업체는 기존 출동망을 활용해 골목상권과 수학여행단이 머무는 숙소, 야간 치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충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 ‘7시에 만나’는 사랑을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나와 나의 로맨틱 타임리프 연극’이다. 삶의 여러 갈림길에서 만난 인물들이 기억과 시간, 사랑을 마주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다. 공연은 매일 오후 7시 59분, 백업된 기억이 6시 59분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설정에서 시작된다. 이를 계기로 과거의 선택과 관계를 다시 마주하게 된 인물들은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7일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군내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지원 방법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가정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7일 강동어린이회관 3층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사 선서와 유공자 표창을 통해 복지 현장의 사명과 헌신을 되새겼으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심우열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가장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는 8일 울산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주제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토킹과 교제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의 경계를 형성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울산대학교 9월 개강과 동아리축제 일정에 맞춰 교내 동아리 홍보 등 학생 참여 활동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예방 메시지
이천시는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의 국내·외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지난 9월 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이천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학교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 말 세토시 세토니시고등학교 교류단의 이천 방문에 이어 효양고등학교 학생들이 세토시를 답방하는 상호방문 방식으로 진행돼 교류의 지속성과 실질성을 높였다.앞서 지난 8월 말 세토니
청명한 대관령의 공기를 가르며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마다 응원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기록을 향한 경쟁이었지만, 결승선을 향하는 길에서 참가자들은 서로의 속도를 맞추고 힘을 북돋우며 ‘함께 달리는 강원’을 만들어냈다.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의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 명이 참가했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뛰어온 공직자들은 이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면서 테슬라의 중국 생산망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핵심 계약업체인 스페이스X와 중국 공급망 의존도가 큰 테슬라를 한 지붕 아래 두는 문제는 워싱턴과 베이징 모두에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다.합병론의 배경에는 두 회사의 기술·사업 연계 확대가 있다. 세스 골드스타인 모닝스타 선임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점점 서로의 공급업체가 되고 있다고 봤다. 테슬라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일 복지관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겁게 활동하며 서로 간의 친목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남원 쥬쥬쿠키 강사의 지도 아래 반죽을 만들고 직접 모양을 빚는 등 제빵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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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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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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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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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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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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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우크리움 2배 숏 XRP ETF 등록 효력, 10월 11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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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앤트로픽 IPO에 최대 100억달러 투입 저울질
엔비디아가 앤트로픽의 기업공개에 최대 10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상장에 앞서 앵커 투자자 확보를 추진 중이다.앤트로픽은 최대 1000억달러를 조달하고, 기업가치는 2조달러에 가까운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상은 비공개로 진행 중이며 조건은 바뀔 수 있다. 엔비디아가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면 일반 공모에 앞서 대형 투자자를 미리 확보하게 된다.엔비디아의 참여는 단순한 재무 투자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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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사실 검증엔 버텼지만 개인 평가는 여전히 후했다
챗GPT가 사실관계나 위험한 의사결정 질문에는 쉽게 동조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질문에는 사용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최근 버전의 챗GPT를 상대로 아첨성과 과도한 동조 성향을 점검하는 5가지 소규모 실험을 진행한 결과를 소개했다.인공지능 업계에서는 챗봇이 사용자의 의견을 검증하기보다 맞장구를 치고,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오픈AI도 2025년 GPT-4o 업데이트 이후 모델이 지나치게 아첨하거나 동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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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8% 급등…24시간 숏 청산 2억55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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