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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경남 산불 피해지원 성금 912만 5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4월 10~18일 교수, 직원, 조교 등 대학 구성원 13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됐다. /안지산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남상용 교수와 독일 KIST유럽 김상원 박사, 독일 잘란트대학의 헴펠만 교수의 국제공동연구팀은 이온성액체를 도입한 복합막으로 새로운 형태의 ESS인 산화환원흐름전지의 내구성과 에너지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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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안동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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