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전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청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혼자여도 오늘은 주인공’ 생일 축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생일을 홀로 보내기 쉬운 청장년 1인 가구 10가구를 선정해, 대상자의 생일에 가정을 찾아 생일 케이크와 2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도 살핀다. 사업비는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특화사업로 마련됐다.시전동은 지난 6월 3세대를 시작으로 7월 1세대를
창녕군 이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산토끼가 전하는 사랑의 삼계탕’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으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도 함께 살폈다.이날 이문혁 면장도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하
고흥군은 지난 7월 30일부터 시행 중인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간주 제도’에 따라 대상 어르신들이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심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상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도입됐다.최근 5년 이내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신청한 뒤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수급권을 상실한 어르신 중 수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초연금을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고흥군은 그동안 기초연금 사
횡성군이 군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을 행정의 중심으로 옮기고 있다. 전통시장에서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서관에서는 삶의 깊이를 더하는 인문학을 나누며, 골목길에서는 민·관·경이 함께 안전을 살핀다.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시대를 넘어 주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은 이러한 변화의 상징이다. 매월 1일 장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횡성전통시장 고객센터 2층에서 운영되는 열린 군수실은 군청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장을 보다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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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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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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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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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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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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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K리그1 무대 무패행진을 9에서 마감했다.제주SK는 25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세레스틴, 권기민, 토비아스, 조인정, 이탈로, 박창준, 박민재, 네게바, 김신진, 최병욱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먼저 제주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4분, 속공상황에서 최병욱의 크로스는 상대 수비가 먼저 걷어냈다. 포항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어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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