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 그리드위즈가 100억원 규모의 2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 발행 대상자는 케이비에스비아이글로벌첨단전략 사모투자 합자회사로, 발행 결정 전후 6개월 이내 거래 내역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9월 1일이며 납입 방법은 현금이다.전환가액은 주당 1만4116원이며 전환비율은 100%다.
이륜차 제조사 케이알모터스가 제56회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 중 15억원 규모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취득 대상 사채의 권면금액은 15억원이며 사채발행일은 2026년 3월 31일, 사채만기일은 2030년 6월 30일이다. 해당 전환사채의 권면 총액은 20억원으로, 이번 취득 후 잔액은 5억원이 된다.취득금액은 15억원으로 산정근거는 원금이며, 취득 결정일이자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21일이다. 취득자금의 원천은 장기차입금이며,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다. 만기
화장품 제조사 에코글로우가 보유 중인 자기전환사채를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에코글로우는 제1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권면금액 50억원 상당을 매도 대상으로 결정했다. 이 사채는 2025년 12월 16일 발행됐으며 만기일은 2030년 12월 16일이다. 사채 권면 총액은 60억원이며, 매도 대상 50억원은 회사가 2026년 7월 1일 사채권자와의 상호합의에 따라 만기 전 취득한 물량 전량이다.매도금액은 52억5000만원으로, 매수자와의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가 300억원 규모의 제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 발행 자금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된다. 핑거는 2026년 8월 21일 메가존 주식회사로부터 메가존클라우드 주식회사 보통주식 65만7274주를 300억원에 매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사채 조달 자금이 해당 매수 대금으로 쓰인다.사채 발행 대상자는 메가존클라우드이며, 발행권면총액은 300억원이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반도체소재·SSD 부품 제조기업 케이엑스하이텍이 110억원 규모의 제14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번에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사채의 권면 총액은 110억원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9일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8월 27일로 현금 납입 방식이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8월 27일이다.조달 자금의 사용 목적은 베트남 법인 생산설비 증설 등 시설투자로, 2026년 8월부터 2028년 8월까지 11
출판·교육 서비스 기업 대교가 주식병합에 따라 제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대교는 2대1 주식병합 비율을 적용해 제1회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기존 2551원에서 5102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미행사 교환사채 권면 총액은 50억원이며, 교환 가능 주식수는 조정 전 196만15주에서 조정 후 98만7주로 감소했다.조정 사유는 주식병합에 따른 교환가액 조정으로, 발행회사의 주식병합 등 주식가치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가 반기검토 의견거절로 인한 기한이익 상실에 따른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로 18회차 전환사채 40억원을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하는 사채는 2026년 3월 24일 발행된 1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 총액은 101억원이다. 취득 대상 권면금액은 40억원이며 취득금액도 동일하게 40억원으로, 이는 원금 일부에 해당한다. 취득 결정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같은 날 취득금액 지급이 이뤄졌
수성자산운용 측은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4.13%로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제4회 사모 전환사채의 주식전환 청구 및 조기상환에 따른 보유 수량 감소가 제시됐다.수성자산운용의 2026년 8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9만413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3일 대비 9만8537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13%로, 1.07%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14만7798주다. 지분율은 1.59%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수성자
가구 제조사 코아스가 제7회 전환사채 9000만원을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에 따라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사채발행일은 2024년 9월 11일이며 만기일은 2027년 9월 11일이다. 금번 취득 대상 사채의 권면금액은 9000만원이며, 취득금액 산정 근거는 원금 및 이자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며, 대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9월 11일이다. 취득 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조달한다. 취득 결정
나노신소재 전문 기업 나노씨엠에스가 관리종목 지정으로 기한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제2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2021년 11월 29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6년 11월 29일이다. 발행방법은 국내발행이며 주당 전환가액은 1만150원이다. 해당 전환가액은 2024년 6월 24일을 조정가액 적용일로 하여 조정된 수치다.취득금액은 5억130만원으로, 사채 이자율이 0%여서 권면금액과 동일하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