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23일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현장 살피기에 직접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김포노인대학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방문에 이어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4가구를 찾아 명절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복지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몸이 불편하신 분들,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 소방서 등 지역의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유관기관을 순회 방문해 격려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14일 육군 제201신속대응여단을 시작으로 22일 제7516부대 2대대를 방문해 지역 안보와 방위 태세 확립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취약계층 돌봄 공백 막는다구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의 생계 부담을 덜고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한 전방위 복지대책을 가동한다.9일 구미시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를 ‘추석 명절 사회복지분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생계 지원과 돌봄·안전관리,
화성특례시의회의 경제환경위원회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인 에덴하우스, 미래꿈하우스,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산척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17일에는 이은진 부위원장을 비롯한 경제환경위원회 의원들이 에덴하우스와 미래꿈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아동·청소년의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배낙호 김천시장은 24일 시청 종합상황실, 김천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대응 상황 점검 및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배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연휴 기간 분야별 비상근무와 상황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상황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김천소방서를 찾아 화재·구조·구급 등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
충북소방본부는 15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소방안전강사 교안연구대회 우수사례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일선 강사들과 우수 교수·학습 기법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연회에는 도내 소방서 및 안전체험관 소속 교육 담당자와 강사 등 43명이 참석했다.시연회에서는 △화재안전 분야 최우수작인 ‘화재탈출? 이것만 기억하세요’ △화재안전 분야 ‘나와 우리의 일터를 지키자’ △응급처치 분야 ‘뱀을 만났을 때, 도망보다
경북 구미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추석 명절 사회복지분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9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경제적 부담을 위해 명절 전 생계 지원, 연휴 기간 돌봄 공백 방지하는 돌봄 및 안전 관리 강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나눔 등 3대 분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저소득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9월 1일 관내 주요 교육·복지시설 세 곳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개관을 앞둔 장곡청소년복합센터의 준비상황을 비롯해 청소년·청년 및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시설의 운영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개선과제를 발굴해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위원회는 이날 장곡청소년복합센터와 시흥시곤충전시체험관, 시흥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부서별 사업 브리핑을
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열고, 경북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한식연 경북본부는 구미시 선산읍 교리 1376번지에 총사업비 271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6,596㎡ 부지에 연면적 4,944㎡ 규모로 업무·연구시설, 시제공장시설, 복지시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케이크를 만들고 복지시설 물품 지원과 대학생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전북본부는 지난 15일 전주시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에서 직원 15명과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케이크를 만든 뒤 완성된 케이크를 직접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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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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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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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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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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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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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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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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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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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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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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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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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100일 앞두고 다시 갈림길… 250만원 공제 뒤에 숨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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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