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 어촌마을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통영시 궁항어촌마을을 찾아 수해복구와 해양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오늘 밝혔다.궁항어촌마을은 지난달 750mm가 넘는 집중호우 때 쏟아진 토사와 부러진 고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이에 관리원 임직원들은 주택가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 제거 등 마을 일대의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복구작업과 함께 어촌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도 진행했다. 마을
4일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에서 창당한 소나무당이 공식 해산했다.소나무당은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해산 공고로 공식적인 정당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소나무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정권교체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 21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민주정부 탄생에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소나무당은 송 의원이 2024년 3월 검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뒤 윤석열 정권 퇴진 등 목표를 강조하며 옥중 창당한 정당이다.송 의원은 두 차례 구속 후 올해 2월 13일 항소심에서
상하수도협회가 올 여름 큰 수해를 입은 경남지역 이웃들에게 성금을 보탰다.한국상하수도협회는 경남 거제, 통영 일대에 발생한 극한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복구 성금을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침수, 산사태 등으로 수해를 입은 지역 및 주민들에게 구호물품 제공, 이재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박찬대 협회장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경남 지역 이재민 분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일상으로의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독거 어르신 등 피해 가구 3세대를 대상으로 9월 1일 주거 환경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동구 안전모니터단, 동구시민경찰연합회,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왕암공원지킴이회, 한국구조연합회 울산본부 등에서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여했다.자원봉사자들은 침수로 인해 집 안에 쌓인 각종 폐기물과 오염된 물품을 밖으로 옮겨 처리하고, 집 안팎의 오염된 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지원은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이날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은 이른 아침 창녕에서 출발해 피해 현장에 도착한 뒤, 침수된 교내 시설 정비와 토사 제거, 환경정비 등 복구 작업에 신속히 나섰다.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와 열악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정 곳곳의 수해 흔적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황영수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
여수시 미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오후 통장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평삼거리 일원에서 가을꽃 식재 활동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오는 9월 5일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추진되는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청소주간’에 동참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미평삼거리 인근 인도변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마이카 화분에 가을꽃을 정성껏 식재하며 거리 곳곳을 새롭게 단장하며 깨끗한 미평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에 정미자 미평동 통장협의회
충북개발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해안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 지원에 힘을 보탰다.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5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성금을 기탁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에 보탬이 되고자 특별 모금에 동참했다.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 절차가 마무리된 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
함안군은 지난 25일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쳐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복구지원에는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오전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모여 거제시 거제면 수해 피해 농가로 이동했다. 방재단원들은 현장에 도착한 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시설 정리와 토사 제거, 주변 환경정비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이천농협은 지난 21일 백사면 도지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이천시 청년 새마을연대 김장배추 심기행사’에 배추 모종 1만 2,000개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천시 청년 새마을연대는 2024년 결성된 이래 매년 김장배추 심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천농협 또한 매년 배추 모종을 지원하며 뜻깊은 행사에 힘을 보탰다.이 날 심은 배추 중 1만 포기는 향후 수확을 거쳐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이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엘리엘동산 ▲베데스다 등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거제시 둔덕면 일원에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경남지역 시·군지회 회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합천군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회원 5명이 함께해 수해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7시 30분 합천군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출발해 거제시로 집결한 뒤 피해 현장으로 이동해 침수지역 정리와 수해 잔해물 제거 등 복구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정갑균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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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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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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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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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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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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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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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14일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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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6일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다만 여야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부르는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로, 여야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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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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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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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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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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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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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