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이 취소됐다.형사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서 변호사 자격 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데 따른 조치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법무부의 등록 취소 명령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말소했다.변호사법은 변호사 등록자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확정될 경우 변호사 결격 사유가 발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무부 장관은 관련 절차를 거쳐 대한변협에 등록 취소를 요청할 수 있다.앞서 대법원은 이달 9일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여야가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국민의힘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거취 문제까지 연계해 공세 수위를 높였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주장을 “정치검찰의 결탁 증거”라고 규정하며 정면 반박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한 것에 대해 “누차 경고했지만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범죄 대란은 현실이 된다”며 “그때가 오면 민주당은 국민의 분노를 피할 수 없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찰과 경찰의 사건 처리 과정과 국민 신뢰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박 의원은 22일 열린 제437회 국회 임시회 제3차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법원행정처 관계자들을 상대로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의 대응을 질의했다.◇질의 핵심 구분 주요 내용 자료: 제437회 국회 제3차 법제사법위원회 질의·답변 전문 ©창업일보 정성호 장관 “검찰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하는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도 개선에 들어간 노란봉투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도
미국 연방 공무원들이 정부 지급 기기에 틱톡을 다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1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현재 운영 중인 틱톡 버전이 과거 금지 조치 때 문제로 지적된 보안 위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미국 정부는 2022년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연방 정부가 지급한 거의 모든 기기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했다. 당시 FBI 국장이던 크리스 레이는 중국이 모회사 바이트댄스를 통해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후 미국은 틱톡의 미국 사업 분리를 추진했다. 2024년
법무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경제 회복, 인권 보호를 중심으로 하반기 법무행정 혁신에 나선다. 법무부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 및 하반기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을 목표로 한 4대 핵심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상반기 법무부는 보이스피싱과 마약 등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범죄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 불공정거래 근절, 국제소송 대응 등을 통해 국민 생활 안정과 국익 보호에 집중했다.특히 보이스피싱 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고 최영준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혐의 수사 과정 등과 관련해 긴급현안질의를 실시한다.이날 회의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소관 기관장들이 출석해 의원들의 집중 질의를 받았다. 법사위원들은 핵심 안건인 최 전 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사건 수사 문제점을 비롯해 굵직한 사회적·정치적 현안 전반을 도마 위에 올렸다. ◇법제사법위원회 긴급현안질의 개요 및 주요 질의 내용 구분 주요 내용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지역사회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활발해지고 있다. 법무부 강릉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재난 예방 활동에 투입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강릉보호관찰소는 지난 20일 강릉시 교동 저지대 일원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배치해 배수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나뭇가지 등 각종 적치물을 제거해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사회봉사명령 제도를 지역사회 안전과 재난 예방에 적극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대통령 해외출장 기간에는 관련 언급이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건강 문제와 검찰개혁의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주변 인사들과 거취를 논의해 왔다고 설명했다.2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정 장관의 사의 표명 여부를 둘러싸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잇따라 질의했다. 정 장관은 사퇴 여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은 하지 않았지만 "장관의 거취는 장관 임의대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정 장관은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 상황에서 자신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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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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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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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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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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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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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탁구 동호인들 울산서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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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전국 생활복싱대회와 울산 탁구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뤘다.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들의 전국대회인 ‘제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렸다.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울산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학생부터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생활복싱 선수 215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기간 500여명의 복싱 동호인과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배석정 대한복싱협회 부회장, 황찬규 울산복싱협회장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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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현대컵 4강행…16일 말레이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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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2경기 무패 행진을 벌이며 2026 아세안 현대컵 4강에 올라 말레이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베트남은 7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캄보디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4차전에서 응우옌 딘 박의 2골과 결승 골이 된 상대 자책골을 엮어 3대1로 이겼다.이로써 베트남은 3승 1무로 승점 10을 쌓아 싱가포르를 제치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아울러 A매치 연속 무패 기록을 22경기로 늘렸다.베트남은 종전 1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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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울산시·정치권, 정부 2차 공공기관 울산유치 전략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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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사실상 ‘9월 승부처’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대응은 아직 총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정부가 2차 이전을 기존의 ‘지역별 나눠먹기’가 아닌 산업·지역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울산이 에너지산업 수도라는 강점을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할 정교한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본보 취재결과, 정부는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3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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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시의원, 신정동 대공원로 확장공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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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울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구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의 추진 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 사항을 점검했다.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길이 32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2m에서 20m로 넓히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9월 준공·개통 예정이다. 박 의원은 “도로 개통 이후에도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학교 출입구 주변의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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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제개편안, 8월 내 조율할 것…'비거주 인정' 여론 수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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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8월 말 정도에 개편안이 정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 수렴을 계속 하고 있다", "당정이 잘 조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