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장마 종료 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군민 체감형 폭염 안전망’을 전격 구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현재 관내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태안군은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중심으로 현장밀착형 예방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체감온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재난문
충북 보은군은 27일 군청에서 보은농협·남보은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한 협약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군과 두 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수단인 결초보은상품권의 발행·유통·정산 등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고 상품권에서 발생하는 매출액 일부로 지역상생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 등 다양한
차세대 반도체와 이차전지, 첨단소재 연구 등에 활용될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건설이 시작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27일 충북 청주시 오창 방사광가속기 부지에서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을 개최했다.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하는 방사광을 활용해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원자 수준에서 분석하는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다.과기정통부는 충청북도 등과 함께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사업비 1조1643억원을 투입한다. 가속장치와 빔라인, 연구지
광주시는 지난 22일 공동주택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6명을 새롭게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법률, 건축, 주택관리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오는 8월 3일부터 2028년 8월 2일까지 2년간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한다.광주시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지역 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관리 관련 분쟁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다.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리비 및 사용료, 공동주택 유지·보수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을 맞아 22일 온산항 일원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평소 생활쓰레기 등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7월 집중호우 시기에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등 다량의 육상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울산해수청 주관으로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운조합 등 40여명이 참여해 연안 및 항만 주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 약 1.5곘을 수거했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 이후에도 ‘국제 연안정화의
청도군은 지난 7월 21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의 무단이탈 및 외출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청도경찰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정신의료기관 2개소 담당자가 참석해 기관별 환자 관리 실태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 ▲입원환자 관리체계 점검 ▲외출·외박 시 안전사고 예방 방안 논의 ▲직원 교육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환자와 지역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 한진엔지니어링과 조광환경산업개발이 공동 신청한 '고성능·친환경 도로포장 절단공법으로 환경오염 개선기술'에 대해 환경 신기술인증 부여했다. 이 환경신기술은 저소음과 슬러지 회수기능을 구비한 고성능·친환경 도로포장 절단기술로 100~130dB 이상의 과다한 소음과 다량의 절단 슬러지를 발생시키는 기존 공법을 개선했다.특히, 도로포장 절단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건설 기계소음 관리기준 이하로 준수하고, 포장두께 300mm까지 한번에 절단하며 절단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노동자 및 고용 사업주 대상 문화이해·갈등완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산업현장에 외국인노동자 고용이 확대되면서 문화적 차이와 의사소통 부족으로 사업장 내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상호 문화이해와 갈등예방을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외국인노동자 대상 교육은 지난 19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네팔 및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제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어 9월에는 외국인노동자를 고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특히 기업은행은 생업과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의 아이돌봄 지원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이다. 특히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IBK행복나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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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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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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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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