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 ‘성장대로에듀’를 18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확인 및 수강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성장대로에듀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식을 제때 익히고, 이를 사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생업으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대표자들도 PC와 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2027학년도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전문대학 입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춘해보건대는 박람회에서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 접수와 관련한 1:1 맞춤형 상담과 현장 무료 원서 접수를 진행했다.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전형 방법과 학과별 교육과정, 합격 가능성, 진로·취업 전망 등을 문의했다.최영진 입학처장은 “최근 수험생들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탐구 수업 역량 강화와 지능형 과학실 활용 확산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6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지능형 과학실 활용 핵심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적용에 맞춰 교원들의 AI·디지털 기반 실험 및 탐구 활동 수행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지능형 과학실을 활용한 과학탐구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목원대학교가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한다.목원대 RISE사업단은 교수와 학생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현장인재 양성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산업 수요 변화에 맞춘 특성화 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과·비교과·현장교육을 연계한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학과별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마이크로디그리와 융복합 교육과정을 활용해 진로 탐색부터 역량 강화, 현장 실무까지 이어지는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워크숍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유보통합 국가시책사업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이 공통으로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는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 지원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충남교육청은 3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초등교육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및 충남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에서 초등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하반기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 자리는 개회식과 기관별 담당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학생 평가, 학적, 수업, 독서교육 그리고 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공유가 오전 중 진행됐다. 오후에는 충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도 전기·전자 기술은 물론 고객 응대와 보증수리 등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국비지원 교육과정 ‘모빌리티 오피스마스터’ 훈련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 15일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자동차 정비 관련 전문지식과 보증수리, 고객서비스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교육한다.특히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 등 산업 환경
울산 북구 이화중학교가 인공지능·디지털 관련 연구 선도학교 운영 경험을 지역과 인근 지역 학교에 공유하는 ‘디지털 이음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8일 울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이화중이 2023학년도부터 4년간 인공지능·디지털 관련 연구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축적한 다양한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지난 5월 28일에는 화봉중 교사 23명을 대상으로 ‘함께 선도해요! 수업 나눔의 날’을 열었다.사회, 영어, 과학, 수학 4개 교과에서
제주의 대표적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지정학교인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표선고등학교에 새로운 기숙사가 문을 열었다.표선고등학교는 26일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기주도적 IB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신축한 기숙사 '송림학사Ⅱ'를 개관했다.이번 기숙사 증축은 원거리 통학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생활과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생활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송림학사Ⅱ’는 2023년 제주
이날 청년농업인들은 다육식물 등 화훼 유통구조 변화와 판로 부족,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정보 부족, 관광농원 규제, 반복되는 교육과정, 청년농업인 금융지원의 높은 문턱 등 실제 농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전달했다.김성태 의원은 참석자들의 영농 과정과 지원제도 이용 경험을 하나씩 확인하며 “농업 정책은 현장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어디에서 막히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드는 이유도 현장의 고민을 듣고 광역적으로 해결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청년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프랑스 덩케르크시, 도시재생·탄소중립 협력
화성특례시가 프랑스 덩케르크시와 청소년 교류를 넘어 도시재생, 탄소중립 등 미래 지향적 공동 현안으로 협력의 끈을 단단히 조였다.정명근 화성시장을 필두로 한 대표단은 지난 14일 덩케르크를 방문해 두 도시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연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기정통부, 'AI-인글라스 포럼' 개최…산·학·연 협력 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글래스 시장 성장에 대비한 산·학·연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과기정통부는 15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국내 AI 글래스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인글라스 포럼'을 개최했다.AI 글래스는 안경에 탑재된 카메라와 마이크 등을 통해 AI가 사용자 상황을 이해하고 시선과 대화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기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AI를 활용할 수 있어 차세대 폼팩터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포럼은 AI 글래스 시장 성장에 대비해 국내 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AXA손보 "운전자 65% ACC·자율주행 차이 몰라, 기능 과신 우려"
적응형 순항제어 기능이 확산되고 있지만 운전자의 약 65% 정도인 3명 중 1명만 ACC와 자율주행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반면 작동 범위와 한계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낮아 운전자의 과도한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AXA손해보험은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는 작년 11월5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거사를 '밈'으로 소비? 가해자를 안 밝히면 화해도 없다
국가폭력의 가해자·기록·회복·기억을 이틀 동안 다 헤집는다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사회과학대학 대강의실에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연구자, 활동가, 조사관, 법조인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