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들과 손을 맞잡고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서는 영양군을 비롯해 관내 대중교통 및 전세버스, 택시 운송을 책임지는 ㈜동행버스, 일월산관광, 영양택시, 영양 개인택시 등 4개 운송사업자가 전격 동참했다.군은 산간 지형이 넓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산불이나 집중호우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관에서 청 직원 및 소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장영미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장영미 교육장은 1988년 3월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경북지역 초등학교 교사 및 교감, 청도·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연구사, 고령 교육지원과장, 금오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장영미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영덕교육지원청의 역할은 학교가 교육을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선생님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저소득 아동 정서·영양 지원 「빵빵한 응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배분금으로 진행되며, 결식이 우려되는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희망복지지원단·드림스타트·읍면사무소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과 사례 검토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에 매월 1회 5만원 상당의 베이커리 꾸러미를 전달한다.또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예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및 2025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의 추진 성과와 정책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예천을 비롯한 20개 지자체가 이름을 올렸다.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읍·면 지역의 접근성을 고려해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치매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예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및 2025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의 추진 성과와 정책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예천을 비롯한 20개 지자체가 이름을 올렸다.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읍·면 지역의 접근성을 고려해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치매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인정
충북 제천시가 고령층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제천시는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기상지청과 협업해 지난 15일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맞춤형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양
고령군은 15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해외무역사절단 참가기업 11개사를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하였다.올해 해외무역사절단은 엠스푸드 외 10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파견 국가는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개국으로 10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4박 6일간 현지 상담회를 운영하여 관내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1대1수출 상담을 진행,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무역사절단의 항공 등 세부 이동 일정 및 사전 준
충북 단양소백농협과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가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 기관은 지난 9일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관내 농촌 취약가정을 찾아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발굴된 고령·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농촌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이날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 안팎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운행됐다. 김제시는 2일 용지 황토빛 나눔센터에서 관내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등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관에서 청 직원 및 소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장영미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장영미 교육장은 1988년 3월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경북지역 초등학교 교사 및 교감, 청도·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연구사, 고령 교육지원과장, 금오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장영미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영덕교육지원청의 역할은 학교가 교육을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선생님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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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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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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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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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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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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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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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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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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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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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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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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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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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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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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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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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