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영덕군수 국민의힘 경선은 당초 출마가 예상되던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이 국민의힘 경선이 불공정한 경선 우려를 표하며 참여를 포기해 김광열 현 군수의 재선 도전, 민선 6, 7기 8년간 재임한 이희진 전 군수, 50대 조주홍 전 재선 도의원, 4번째 도전 박병일 전 언론인, 강웅원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 등 5명 경선 경쟁 구도다. 최종 선거는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이 강부송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영덕군수 후보로 공천을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 후보자와 1:1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 김광열 현 군수에 맞서 나머지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저신용 차주와 농지 가치 하락으로 고통받는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주 경제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여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제주의 가계 및 농가 부채 상황이 심각한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제주의 취약차주 비중은 20.9%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도민 5명 중 1명이 금리 인상이나 소득 감소 등 외부 충격 발생 시 곧바로 파산할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그는
울산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배정에서 부울경권역 가운데 가장 적은 규모를 받았다. 울산 의료 정상화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에서 울산대 의대 증원 규모는 2027학년도 5명, 2028~2031학년도 6명이다. 같은 권역의 동아대 17명·21명, 인제대 15명·19명, 고신대 7명·9명, 경상국립대 22명·28명, 부산대 31명·38명과 비교하면 격차가 뚜렷하다. 울산대 의대 정원은 현재 40명에서 2027학년도 45명, 2028~2031학년도 46명으로 늘어난다.교육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한다.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이륙했다.수송기에는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탑승했다. 수송기는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이번 수송에는 사우디아라비아뿐 아니라 바레인·쿠웨이트·레바논 등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도 포함됐다. 이들은 각국
선박전자장비 제조 업체 삼영이엔씨는 2026년 3월 1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해임 및 신규 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임시주주총회 결과가 임시주주총회 소집권자가 주장하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의결권 행사 기준일이 2026년 2월 19일로 잡혔고,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13일 개최됐다. 회사는 안건 상정에 앞서 참석자의 의결권 현황과 진위 여부 확인을 요청했지만, 확인 과정 없이 총회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해임 안건에서는
충남 금산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을 주는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상반기 대출 지원 귀농인 5명을 선정했다. 대출 규모는 총 8억원으로 영농기반 확보 및 주거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 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선정심의위원회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귀농인의 자금 운용이 실제 영농 기반 조성과 안정적인 생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 저금리의
초고령 80세 이상 남성 노인들의 자살 비율이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동년배 여성들과 비교해도 훨씬 높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탓으로 풀이된다.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80세 이상 남성 노인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07.7명으로 전체 평균 29.1명의 약 3.7배 수준에 달한다.같은 연령대 여성 24.1명과 비교해도 4.5배나 많다.남성 자살률은 50대 54.9명, 60대 49.5명, 70대 57.0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80세 이상에서 갑자기 배가 뛰었다.
포항시는 4일 시청에서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 34명과 조사관리자 5명 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는 행복, 가족, 건강, 주거, 교통, 소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부문,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포항시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특성항목 8개 문항도 포함돼 있다. 이날 교육은 △조사 개요 및 목적 △조사요원 담당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대구시가 현장 행정의 실핏줄 역할을 할 공무직 근로자 채용에 나섰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본청 및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2026년 제1회 공무직 근로자’를 채용한다. 특히 시는 지역 고용 안정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거주지 제한 빗장을 다시 걸어 진짜 지역 인재를 우선 등용한다. 채용 규모는 △일반전형 청소원 6명, 상수도검침원 3명, 현장 근로원 5명, 단순 조무원 1명 △장애인 전형 청소원 1명 등 모두 16명이다. 가장 큰 변화는 거주지 제한 요건의 부활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구에 주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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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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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돼도 후보 등록 이미 종료…경선 참여 사실상 어려운 구조 법원 판단보다 ‘일정 충돌’이 판세 좌우…연기 여부가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뒤흔든 김관영 지사의 ‘효력정지 가처분’ 카드가 정작 ‘시간표의 벽’에 가로막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법원 판단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정 구조가 더 큰 제약으로 작용하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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