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모아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를 136억81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토지로, 규모는 9917㎡다. 취득가액은 136억8100만원이며, 이는 2025년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548억5400만원의 24.94%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청주테크노폴리스로, 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명시됐다. 취득목적은 신규사업 추진이다.취득예정일은 2026년 12월 23일이며, 당사자간 협의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 주요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시바이누가 하루 만에 40% 가까이 급등하며 시가총액 10억달러를 추가했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일요일 장중 0.00000582달러까지 오르며 시가총액 3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도 25위로 올라섰다. 이번 상승은 별도의 발표나 개발 소식 없이 나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가격 상승세도 가팔랐다. 시바이누는 지난주 토요일 0.00000417달러 저점에서 0.00000518달러까지 치솟았고, 5월 중순 이후 가격 상단을 막아왔던 50
100세 시대가 오고 있다. 어떤 모습일까? 데이터가 가리키는 현실은 엄중하다.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40.4%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압도적인 1위다. 회원국 평균의 3배에 달한다. 고령자 10명 중 4명이 빈곤층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 문제는 고스란히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이어진다.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 비율이 2024년에 27.4명이었다. 2050년에는 78.6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다. 청년 한 명이 거의 노인 한 명을
글로벌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이 1만4833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식 보유 수는 1675만1689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1673만6856주에서 1만4833주 증가했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을 보면, 이번 보고 기간 중 변동이 발생한 당사자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조영수 1명이다. 조영수는 2026년 8월 3일 보통주식 40
종합 상사 기업 LX인터내셔널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LX인터내셔널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4조7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302억원보다 2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78억원으로 전년 동기 550억원 대비 114.2%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788억원으로 전년 동기 562억원보다 40.2% 늘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682억원으로 전년 동기 526억원 대비 29.7%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오전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수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대통령상을 받는 거제 칠천초등학교 5학년 김지온 학생을 비롯해 경남 학생 7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전국 수상자 183명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남교육청은 학생과 기관 부문에서 모두 최고상을 받으며 발명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제일종합관리서비스가 계열회사인 교보증권에 10억원 규모의 정기예금형 신탁을 예치하기로 하고 30일 공시했다.교보생명보험 기업집단 소속인 제일종합관리서비스는 여유자금 운용을 목적으로 교보증권에 정기예금형 신탁 방식으로 10억원을 예치한다고 밝혔다. 예·적금일은 2026년 8월 18일이며, 만기일은 2027년 8월 18일로 운용 기간은 365일이다.이자율은 연 3.40%로 기재됐다. 다만 이는 기본보수 5bp를 차감한 보수 공제 후 수익률이며, 실적배당 상품으로 운용 성과 및 실제 계약일 금리에 따라 수익
교육용 드론 제조 기업 에이럭스가 국군중앙계약관과 교육용 상용드론 구매 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별도 기준 확정 계약금액 84억4582만원이며, 조건부 계약금액은 없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3.40%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인 국군중앙계약관과 에이럭스는 관계없는 것으로 명시됐으며,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판매·공급지역은 국내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30일부터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 우려 등으로 폭락을 거듭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서 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장중 한때 국내 증시 총 시가총액은 5000조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29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5.98% 하락한 5663.24, 코스닥은 6.12% 내린 662.68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의 폭락에 이은 이틀째 급락세로, 이틀간 하락률은 각각 16.2%, 13.4%에 달한다. 코스피는 지난달 19일 기록한 전고점 대비 약 40%, 코
철강 제조 기업 동국제강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455억6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2.3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9955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40% 늘었다. 영업이익은 455억6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3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6억4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81%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8527억원, 영업이익 670억400만원, 당기순이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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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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