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3개 참여 마을에서 올해는 25개 마을에 대한 사업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참여 마을이 지난 2024년 9개 마을에서 3배 가가이 늘어난 것이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은 보호지역이나 생태우수지역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지역주민 또는 토지소유자가 생태계서비스 유지·증진 활동을 수행할 경우 적정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제주도는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1월 참여 마을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29개 마을이 신청하고 25개 마을을 선정했다.이후 3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활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제주경찰청은 최근 제주시 한 카지노에 보관 중이던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금 1억8400만원을 압수하고 피해자에게 돌려줬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A씨는 지난 1월 29일 제주시 한 거리에서 투자리딩방 현금수거책인 말레이시아 국적 B씨에게 현금으로 1억8400만원을 건넸다.A씨는 ‘주식 투자로 고수익을 내게 해주겠다’는 SNS 게시글을 보고 B씨에게 고액의 돈을 건넸다.A씨는 이후 B씨와 연락이 끊기고 사용하던 주식투자 어플리케이션까지 삭제되자 사기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B씨의 이동 동선 등을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303번지에 있는 ‘서산중앙주차장’ 3층 86면을 임시 개방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준공된 서산중앙주차장은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로 219면의 주차면과 함께 공동체 활동공간, 회의실을 갖췄다.  지난 2월 1층 63면, 2층 70면이 임시 개방됐으며, 정식 운영 전까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전기차 충전시설은 5월 초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급속충전기 2개와 완속충전기 10개가 마련됐다.  화장실은 정식 운영 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오는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를 결정‧공시 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총 23만 8609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4929필지를 기준으로 가격의 공정성과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31%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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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청년 근로자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드림 For 청년통장’ 가입 자격에서 인천 내 근무 제한을 폐지했다.시는 5월 4~15일 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3년간 540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만기 시 540만원을 지원해 1,08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드림 For 청년통장’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가입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이고 4대 보험에 가입한 중위소득 130%(1인
DL이앤씨가 미국 SMR 시장 투자 성과를 내고 있다.DL이앤씨가 투자한 엑스에너지가 최근 미국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보유 지분 가치가 3년 만에 6배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엑스에너지의 SMR 표준화 설계 사업을 수주하는 등 DL이앤씨의 글로벌 SMR 시장 선점과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28일 기준 DL이앤씨가 보유한 엑스에너지 지분 가치는 약 1720억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2023년 1월 시리즈 C 투자 이후 3년 만에 2000만달러에서
 충남 서산시가 교통흐름 개선과 중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인지면 산동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 80%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산동사거리는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아 사고 위험성이 높고,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차량 운전자의 불편이 이어졌다.  시는 산동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조성되면 차량이 대기하거나 정지하는 시간이 기존 차량 한 대당 24초대에서 7
KB증권은 건전한 투자문화 형성과 미래 투자자 육성을 위해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최근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 및 개인 투자자 참여 확대 흐름에 맞춰 국내주식 투자 중심 리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개인 투자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87년 1월 1일 이후 출생 고객을 위한 ‘라이징스타’ 리그를 별도로 운영해 젊은 투자자 유입을 강화했다. 단, 영업점 개설 계좌 및 미성년자 등은 제외된다. ‘라이
3주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는 진리는 고대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심리학, 사회학, 진화생물학, 뇌과학 등 현대 과학과 매우 일치한다. 사회적 연결 고리가 느슨하면 고독해지면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해치고 고독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나약하거나 성격적인, 개인의 문제로 치부했던 시간을 넘어 이제는 공공이 나서 ‘외로움’을 극복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1월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고 단순한 복지 행정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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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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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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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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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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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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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계룡시장 후보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3시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충남도와 계룡시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계룡시가 정책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와 시군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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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등록 “소통과 화합”강조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이날 오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논산의 변화는 소통과 화합에서 시작된다”며“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갈등을 넘어 하나로 나아가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논산에는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오 후보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방향과 보조를 맞추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황명선의원,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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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행복정책 협약 체결, 돌봄·민생·공동체 중심 논산 설계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주민행복증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인환 후보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민 행복을 중심에 둔 지방정부 실현과 행복정책 제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오 후보는 협약식에서 “행정의 목적은 단순한 성장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며“논산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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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팔공산 전역 산불예방 비상체계 가동…관계기관 합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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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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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정책협약 체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5일 논산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방산업, 스마트농업, 관광·교육 분야 핵심 현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정책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