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 및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본회의에서 의결한 사업대상지 7개소를 지난 8일 방문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단이 읍·면별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단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및 집행 상황 △사업 목적과 내용의 적정성 △주민 이용 및 체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추가 개선이 필
국가철도공단이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행정 편의를 강화한다.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창구는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관련 정보를 별도로 검색하거나 복잡한 신청 과정을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대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한 번에 받
가을 바람이 부는 천수만 해안길이 하루 동안 자전거 축제장으로 변한다. 충남 홍성군은 오는 9월19일 낮 12시∼오후 6시까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원에서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과 자전거 동호인,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만을 위한 경주형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이딩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 가운데 남당항~궁리항 구간과 자전거도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4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충남 군부 1위에 올랐다.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에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산후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가 더해지면서 출생아 수 증가율도 7.4%를 기록했다.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장려금
충남 홍성군 서부면이 서부면 노인회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상담을 적극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해부터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서부면 노인회와 연계하여 지역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가구 및 위기가구 등 복지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이번 현장 상담은 주민 제보로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도노인회 정진학 총무와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생활 애로사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에서 저탄소 농업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중심지로.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역사를 이끌어온 홍성군이 ‘저탄소·유기농업특구’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은 현재 충남 도내 유기농 농가 수 384호와 저탄소 인증 면적 385.5ha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정주 군수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저탄소 농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28
홍성군이 용봉산 일원의 노후·훼손된 국가지점번호판을 새롭게 설치하며 산악지역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했다.홍성의 대표 산행 명소인 용봉산은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만큼 산악사고에 대비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중요하다. 특히 산악지역은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워, 위급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구조기관이 현장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에 군은 산행 중 사고 발생 시 등산객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용봉산 일원에 설치된 노후
 충남 홍성군이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  농가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남겨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군은 참여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보전 사업이다.  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생태계서비스의 유지·증진을 위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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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한글을 담은 하루’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개, 도자기, 쿠키, 떡 등 다양한 소재에 한글을 접목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표현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짝반짝 자개 한글 열쇠고리 ▲초벌 도자기에 담은 한글 ▲한 글자씩 콕콕, 한글 쿠키 ▲설기에 담은 말랑말랑 한글 등이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체험
 충남 홍성군은 10월 1일 오후 2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취업 성공을 위한 채용박람회이자 일자리 축제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구인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5개 직·간접 참여기업과 7개 창업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채용 예정 인원은 122명이다.  직접 참여업체는 현장에서 채용관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 및 채용을 실시하고, 간접 참여업체는 홍성군취업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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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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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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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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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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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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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세계 면세시장서 ‘에쎄’ 전면 배치…유럽·중남미 공략
KT&G가 지난해 해외 매출 1조원을 넘어선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를 앞세워 글로벌 면세사업 확대에 나섰다. 전 세계 110여개 공항과 179개 면세점까지 판매망을 넓힌 데 이어 세계 최대 면세박람회에 참가하며 유럽과 중남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29일 KT&G는 지난 27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2026 TFWA World’에 참가해 에쎄와 레종, 보헴 등 국내외 주력 담배 브랜드를 선보였다. 행사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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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 총력 대응
  강화군은 지난 28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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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같은 요금소 재진입하면 900원 면제
10월 1일부터 재정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잘못 나간 하이패스 차량이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하면 기본요금 900원을 면제받는다. 감면은 차량 한 대당 연 3회까지다.국토교통부는 29일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감면을 받으려면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먼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소에서 진출해야 한다. 진출 후 15분 이내에, 진출한 요금소와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와야 한다. 하이패스 등 전자지불수단을 이용한 차량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붙는다.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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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라이프솔루션, 신혼부부까지 고객 접점 확장…웨딩 멤버십 합류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시니어케어와 생활 편의에 이어 웨딩 분야로 멤버십 범위를 넓힌다. 신혼부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메링과 손잡고 결혼 준비 단계부터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추가했다.29일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메링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프리미엄 웨딩 패키지에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은 기존 할인과 별도로 최대 10%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이번 제휴의 핵심은 결혼 과정에서 필요한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메링의 프리미엄 웨딩 패키지는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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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추석 당일 장애인 거주시설 '애네아의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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